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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고차 '차품딜, 중고차를부탁해’, 소비자 신뢰 위한 다양한 서비스 펼쳐

  • 기사입력 2019.11.15 15:53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현재 지역을 불문하고 중고차 매매단지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중고차량은 신차와 동급 모델일 경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가격대비 성능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 트랜드와 맞물려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중고차 거래량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덩달아 피해사례들도 늘어나고 있어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차품딜, 중고차를부탁해 (이하 차품딜)’이 사회초년생, 초보운전자, 여성운전자 등 차량과 관련된 지식들이 부족한 이들에게 주의사항을 알려왔다.

중고차 매매단지를 찾기 전 해당 매물을 게시한 딜러의 종사원증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시세보다 지나치게 저렴할 경우에는 매물들의 상세한 정보를 요청하는 것이 좋고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을만한 중고차 업체를 통해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라 전했다.

또한 보험개발원에서 운영 중인 카히스토리를 통해 영업이력, 자차 및 타차 피해사고, 전손여부, 침수이력 등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하였으며, 성능점검기록부도 구매자에게 배부하게 되어 있으니 반드시 업체에 요청하여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현재 차품딜의 경우 폭넓은 보장범위와 보증기간으로 중고차 시장을 선도해온 곳이다. 차품딜이 제공 중인 보증서비스는 차품딜 또는 제휴상사를 통해 중고차를 구입한 소비자에 한해 후 1년 이내, 주행거리 무제한으로 엔진과 스티어링, 변속기, 냉/난방장치, 일반부품, 브레이크 등 보장범위 내 고장 시 최대 20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급하는 제도다.

이 밖에도 차품딜, 중고차를부탁해는 목돈지출이 어려운 소비자들을 위해 금융권 VIP를 초빙해 자체할부사를 운영하고 있다. 저신용자중고차전액할부, 군미필중고차할부, 무직자중고차할부, 주부중고차할부 등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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