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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창업 프랜차이즈 캠프 PC방, 풍부한 노하우와 경력의 상권 분석팀이 최적 입지 제공

  • 기사입력 2019.11.15 15:17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2000년 초부터 이어진 PC방 창업 열풍은 여전히 식을 줄 모르고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온라인게임은 우리나라에서 꾸준히 사랑 받아 온 취미이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들을 실시간으로, 재방송으로 볼 수 있는 포맷도 늘어나면서 더욱 PC방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매출을 원하는 예비 창업주들이 많이 고려하는 아이템이 바로 PC방 창업이다.

최근의 PC방들은 대부분 무인 키오스크 판매대나 결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오픈 후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상 매출을 좌우하고 충성도 높은 고객을 꾸준히 유치하기 위해서는 입지 선정과 전문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PC방은 맛집이나 여행 상품과 달리 입지 선정이 정말 중요하다. 굳이 시간을 들여 먼 곳의 PC방까지 찾아가는 고객은 별로 없기 때문에 철저하게 상권을 분석해 PC방이 입점하기 좋은 최적의 입지를 찾는 것이 관건이다.

PC방 창업 프랜차이즈 ‘캠프 PC방’은 경력이 풍부하고 노하우가 많은 상권 분석팀이 상주하면서 예비 창업주들에게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를 찾아주고 있어 인기가 많은 브랜드다.

PC와 온라인게임, 영상 등에 관심이 높은 젊은 층의 유동인구는 얼마나 많은지, 고정적으로 단골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배후 수요가 풍부한 곳인지, 주변 경쟁 매장은 어떤 수준인지 정성적, 정량적 분석을 동시에 진행해야 창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캠프 PC방’관계자의 설명이다.

‘캠프 PC방’관계자는 또한, “단골 고객들을 쉽게 유치하고 꾸준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입지를 찾아주는 상권 분석팀의 100% 지원은 물론 오픈 후에는 슈퍼바이저 밀착관리를 통해 창업과 운영이 다소 서툰 예비 창업주들의 운영 고민도 덜어준다는 것이 인기의 비결이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많은 예비 창업주들이 허술한 관리, 파트타이머에게 의존하는 운영을 하다가 단골 고객 유치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 바, ‘캠프 PC방’에서는 경영에 특화된 슈퍼바이저들이 1매장 당 1명씩 배치돼 24시간 밀착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매출 관리는 물론 업계 동향을 고려한 운영 방침 선정이나 각종 이벤트 등의 개최도 지원한다.

‘캠프 PC방’홈페이지에서는 상권 분석, 슈퍼바이저 시스템을 비롯해 인테리어 지원, 먹거리와 최고 사양 컴퓨터 구매 지원 등 PC방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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