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지난달 25일 출시된 애플 아이폰11 시리즈가 성공적인 흥행을 시작으로 하반기 제조사들의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160만 대의 사전예약의 기록을 세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고가의 듀얼스크린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LG전자 LG V50S ThinQ 한때 품귀현상을 겪은 애플의 아이폰11 PRO 모델이 각각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예상과는 다르게 아이폰11 시리즈가 흥행에 성공한 이유는 다양성, 스펙, 색상, 용량, 카메라 기능 개선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저렴한 가격과 사은품 혜택까지 추가로 제공받는다면 실구매가는 전작 모델보다 훨씬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네이버 카페 '공짜버스폰'은 67만 명이 활동 중인 스마트폰 할인 커뮤니티로 아이폰11 구매 시 에어팟2, 백화점 상품권, 케이스, 보호필름을 제공해 총 수십만 원 상당에 달하는 사은품을 제공하면서 누구에게나 보장된 좋은 혜택으로 카페를 찾는 소비자들로 분주하다.

아이폰11 인기가 높아지면서 5G 모델 갤럭시노트10, 10플러스, 갤럭시A90 5G, LG V50S ThinQ 기종의 보조금을 최대로 지원해 번호 이동, 기기변경 모두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인기 LTE 모델까지 가격이 크게 인하되어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10 기종이 최저 3만 원으로 매우 파격적인 가격이다.

카페에서는 오픈된 상세페이지를 통하여 일체의 상술도 없이 SKT, KT, LG 유플러스 통신사의 모든 스마트폰의 보조금 지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차별 없이 모두가 동등한 혜택으로 구매 가능하며 누적 개통 30만 건, 구매 후기 1만 건으로 저렴한 가격은 물론 인터넷 구매의 안정성까지 보장된다.

공짜버스폰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휴대폰 유통 구조에 대하여 잘 모르는 소비자의 경우 통신사에서 지원하는 공시 지원금 및 선택 약정을 판매자의 할인으로 둔갑하는 상술과 카드사 제휴 할인으로 매월 통신사에서 지원되는 금액을 단말기 할인으로 둔갑해 영업하는 것을 절대 주의해야 하며 믿을 수 있는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것이 가장 간편하고 저렴한 방법이다"라며 말했다.

11월 가장 선호도가 높은 모델은 갤럭시노트10, LG V50S ThinQ, 갤럭시S10, S9, S8, 아이폰11, PRO, PRO MAX 제품이며 현재 사전예약이 진행 중인 갤럭시A80 5G 제품도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좋은 혁신적인 제품으로 카페에서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사은품 혜택으로 구매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다양한 휴대폰 할인 행사는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