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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이틀 전 ‘안정액’ 등으로 불안, 긴장 등 컨디션 조절 시작해야

  • 기사입력 2019.11.12 13:13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오는 14일 2020년 수능시험이 시작된다. 시험 당일 컨디션에 따라 등급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수능시험 당일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컨디션 관리를 늦지 않게 시작해야 한다.

우선 수능 당일 시험 시간에 맞춰 늦지 않게 일어나 식사를 하고, 시험 시간표에 따라 해당 과목의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등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익혀 준비하는 것이 좋다.

또 지금부터 시험 당일까지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도 필수다. 평소 마스크를 착용해 급격한 일교차에 기관지가 상하지 않도록 하고, 겉옷을 걸쳐 환절기 체온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변비나 설사 등의 소화 문제는 시험 당일 가장 큰 변수다. 이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평소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고,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등 신체 영양분 공급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공부하는 틈틈이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신체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그럼에도 심리적 긴장감과 불안감이 풀어지지 않는다면, 시험 일주일 전부터 삼진제약에서 출시한 ‘안정액’을 통해 심신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삼진제약 안정액은 천왕보심단의 효능을 담은 생약제제로, 당귀, 천문동, 황련, 인삼, 맥문동, 길경 등 14가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불면·불안·초조·목마름·두근거림·숨참·신경쇠약 등에 효능이 있으며, 모든 연령층에서 복용할 수 있으나 특히 수험생, 구직자 등의 두려움과 떨림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삼진제약은 수능시험 및 하반기 채용 면접자를 위한 ‘D-day를 위한 멘탈관리 솔루션’ 캠페인을 진행, ‘핵심정리보다 멘탈정리’, ‘마음이 초조해지면 점수가 저조해진다’ 등의 문구로 이목을 끌고 있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안정액의 D-DAY를 위한 멘탈관리 솔루션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복용방법을 알아두면, 시험 전 과도한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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