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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폰‘, LG V40 ThinQ·LG G8·G7 등 공짜폰 재고정리 돌입

  • 기사입력 2019.11.12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올해 애플의 아이폰11, 아이폰11PRO(프로), 아이폰11PROMAX(프로맥스)와 삼성의 갤럭시노트10, 갤럭시 폴드, LG전자의 LG V50S ThinQ 가 출시되면서, 작년에 출시한 스마트폰의 공시지원금이 대폭 상승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LG전자의 LG V40 ThinQ와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갤럭시노트9 등이 공시지원금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네이버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은 여기에 카페 추가지원금을 더한다고 전해 기존 LTE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할인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내용에 따르면 올해 출시한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10 가격을 10만 원대, 갤럭시S10E 가격을 9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굉장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갤럭시노트9 가격 10만 원대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모델로 뽑히고 있다. 갤럭시노트9 모델의 경우 출시 당시 고 스펙으로 시장을 주름잡았던 모델로 구매를 고려한다면 지금이 구매 적기라고 볼 수 있다.

이외에도 LG전자의 LG V40 ThinQ·LG G8 ThinQ·LG G7 ThinQ·LG Q9 등 즉시할인 할부원금 0원에 공짜폰, 갤럭시A9PRO(프로)·갤럭시A40·A30·갤럭시와이드4·와이드3·갤럭시S9·S8·아이폰7 등 다양한 기종을 대상을 공짜폰 모델이 다양해 학생폰, 효도폰으로 인기가 많다.

‘올댓폰’ 관계자는 “LTE 스마트폰 재고 정리가 시작되면서 스마트폰 가격이 크게 인하된 만큼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올라가고 있으며, 특히 학생폰, 효도폰 용도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현재 할인 스마트폰은 재고가 한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재고부족 현상을 겪고 있기에 주문을 서두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올댓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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