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반려동물의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나자 업체들 또한 다수 생겨나게 되었는데, 새로 생겨난 업체들은 비양심적인 업체가 주를 이뤄 피해를 입는 반려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일례로 직장인 박모씨(31세, 남성)의 사례를 살펴보자면 박씨는 최근 분양업체를 찾아 강아지를 분양 받았다.

분양을 진행하기 이전 업체는 기본 예방접종을 마쳤다고 설명하였으나 분양을 진행한 이후 3주도 지나지 않아 무기력, 구토, 설사 등의 증세를 보여 동물병원을 찾았다. 진단결과 파보바이러스라는 질병에 걸렸다는 답변을 받았다.

파보바이러스는 예방을 위해서는 백신접종이 필요한 질병으로 심한 구토, 설사를 동반하는 백혈구 감소를 보이며, 급성으로 진행되어 폐사율이 높고 예후도 불량한 질병이다.

이러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믿을 수 있는 곳을 찾아 분양을 진행하여야 한다. 최근 애견인들 사이에서 ‘아담스펫’이라는 곳이 시흥, 광명, 안산, 송도, 인천 등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최고의 건강상태로 반려동물들을 분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고의 건강상태로 반려동물들을 분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직원이 24시간 상주하며,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반려견들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동물병원과 협약을 체결해 전문적인 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평소 철저한 건강검진은 물론 당일검진을 무료로 제공해 믿을 수 있는 애견분양, 애완견분양 등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만일 분양 이후에 1년 이내로 중대질병에 걸리거나 안내를 받았던 내용과 달리 순종이 아닐 경우에는 전액 환불을 제공하는 보증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정책들은 의왕, 군포, 사당동, 신림동, 과천 등 각지에서 운영 중인 모든 매장들에서 동일하게 시행 중이다.

처음 반려동물들을 기르는 이들은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려인들을 위해 맞춤 분양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맞춤분양서비스는 초보 반려인을 위해 개인의 상황이나 특성 등에 따라 알맞은 반려동물을 추천한다. 천안점의 경우 인근지역에서 많은 이들이 찾을 정도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맞춤 분양 서비스와 무료분양서비스도 최근 실시하고 있는데, 강아지 무료분양서비스는 적절한 분양시기를 놓친 아이들을 책임비용만 받은 이후 분양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맞춤분양서비스는 처음 반려동물을 기르는 이들을 위해 개인의 상황이나 특성 등에 따라 알맞은 견종종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각지에 매장이 위치한 애완견분양 아담스펫에서는 꾸준하게 사랑받아온 말티즈, 영리하고 견주와 정서적인 교감이 가능한 토이푸들, 귀엽고 몸집이 작아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포메라니안, 세계에서 제일 작은 개로 알려진 치와와,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는 비숑프리제, 국내에서 많이 키우는 품종으로 1, 2위를 다투는 요크셔테리어, 말티즈와 푸들이 섞인 말티푸, 명나라 황제에게 사랑받았던 시츄 등 다양한 강아지들은 인천, 강남, 부산 등 아담스펫의 지점들을 통해 분양이 가능하다.

한편, 강남 강아지 분양업체 ‘아담스펫’은 24시간 분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철저한 반려견의 관리와 입양한 반려견들의 건강 케어에 집중하고 있어 sbs와 kbs, mbc 방송매체 3사에 순수혈통 애견분양 전문업체로 소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