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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장기주차 아론파킹, 합리적 주차요금 대행업체로 관심 높아

  • 기사입력 2019.11.09 09:54
  • 기자명 이상원 기자
인천공항 주차대행 아론파킹은 3일간 기본 요금 3만원이 부과된 이후 4일부터 하루에 5천원의 주차요금이 적용되기 때문에 장기간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이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인천국제공항은 우리나라의 최대 규모의 공항으로 동북아시아 허브(Hub)공항을 책임지기 위해 2001년에 개항됐다.

현재 국제선의 약 78%가 인천공항을 통해 운항되고 있어 국. 내외 많은 여행객들이 인천공항을 찾고 있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의 경우 국내여행에 비해 장기간 체류하기 때문에 수화물이 많아진다. 이때문에 자가용을 이용해 공항을 찾는 여행객들이 많다.

인천공항은 이용객에 비해 주차장이 협소해 주차문제나 주차요금이 만만찮은 부담으로 다가온다.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아론파킹’이 이런 여행객들의 주차요금 부담을 덜어줘 눈길을 끈다.

현재 업계 최저가 이벤트를 진행해 인천공항 주차대행 업체들 중에서도 가장 낮은 주차요금을 자랑하고 있다.

인천공항 주차대행 아론파킹은 3일간 기본 요금 3만원이 부과된 이후 4일부터 하루에 5천원의 주차요금이 적용되기 때문에 장기간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이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뿐만 아니라 동시에 고객중심형 서비스를 통해 정직과 안전으로 고객의 차량을 관리하는 인천공항 주차대행업체이다.

아론파킹 관계자는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을 이용 시에 반드시 주차대행 전문업체인지를 체크해야 한다.”라며 “당사는 고객중심형 CS서비스를 통하여 현재까지도 단 1건의 클레임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조금이나마 인천공항 주차요금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론파킹 인천공항 주차서비스 신청 및 이용 방법은 먼저 차량 주차를 희망할 경우, 인터넷 또는 고객센터에서 최소 2~3일 이전 사전 예약을 진행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사전 예약 시 필요한 정보는 차량번호와 차종, 날짜 및 시간, 연락처 등이다.

도착 시 아론파킹 직원이 차량 외부상태와 주행 기록계, 귀중품 등을 체크한 뒤 발렛파킹을 진행한다.

실외, 실내 주차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어 기호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하며. 귀국 후 차량을 찾고자 할 때 도착 즉시 아론파킹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면 되며 차량 상태 확인 후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신속히 차량을 인수할 수 있다.

아울러 5일 이상 장기 주차 이용 고객을 위한 무료 외부 세차 서비스도 제공하며 주차 서비스를 이용한 모든 고객에게는 편백나무방향제도 증정한다.

또한 보안업체 주도 아래 16개의 CCTV가 24시간 가동되어 안심하고 차량을 맡길 수 있다.

아론파킹 관계자는 "현재까지도 아론파킹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여러 고객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대표업체로 거듭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공항 주차장 아론파킹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론파킹’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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