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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9만원대, LG G8 ThinQ, V40 공짜폰 등 파격할인..아이폰11 에어팟2도 준비

  • 기사입력 2019.11.09 07: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아이폰 11 시리즈는 LTE로 출시되어 5G 스마트폰에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당초의 예상과는 다르게 현재 국내에서 호조의 출발을 이어 나가고 있다. 신규가입자 유치를 위해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요금제를 개편하는 등 만전을 기했기 때문이다.

이번 아이폰11 시리즈는 프로, 프로 맥스 라인업으로 총 3개의 모델로 출시됐으며, 혁신적인 개선은 없었으나 기존의 성능들을 개선하여 내실을 다졌고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김차장버스폰’라는 곳이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파격할인 이벤트를 실시해 아이폰11 시리즈 및 다양한 모델들을 저렴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모델은 갤럭시S10 번이 9만원대, 기변 10만원대, 갤럭시S9은 공짜폰으로 인하했으며 갤럭시S10e 9만원대, 노트9 10만원대로 책정되며 플래그쉽 스마트폰 교체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차장버스폰의 이번 파격할인 이벤트는 LG Q9을 비롯해 LG V40와 G8 128GB 모델은 가입유형(번호이동과 기기변경)을 불문하고 100% 할인율을 적용 받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V40모델은 사은품으로 보조밧데리, 케이스, 강화필름을 증정한다.

아이폰7은 번호이동 시에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고 기기변경 시 2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삼성 무선충전패드와 케이스, 보호필름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갤럭시A40은 번호이동 시 0원, 기기변경 시 1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A7은 무료로 만나볼 수 있으며 사은품으로 보조밧데리, 가죽케이스를 증정 받을 수 있다. 갤럭시노트8 256GB 모델은 7만원대, 갤럭시S9 플러스는 9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아이폰X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구입시 사은품으로 보조밧데리, 케이스, 강화필름을 제공한다.

LG V50S ThinQ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듀얼스크린, 삼성갤럭시기어버즈, 삼성정품보조밧데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갤럭시노트10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모두 50만원대, 노트10 플러스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모두 6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사은품으로 갤럭시기어버즈를 증정하고 있다.

아이폰11 시리즈 또한 최근 정식판매에 돌입해 구매 시 에어팟2, 벨킨무선충전, 아머케이스, 강화필름 증정하고 있다.

한편 파격할인 이벤트 내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김차장버스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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