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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어때’, 아이폰11 40만원대. 갤럭시노트9. 노트10 가격인하

  • 기사입력 2019.11.07 19:51
  • 기자명 이상원 기자
네이버 스마트폰 정보공유 카페 ‘좌표어때’도 최근 출시된 아이폰11과 갤럭시노트10의 파격 프로모션과 함께 전작 모델인 갤럭시노트9, 갤럭시S10에 대해 최대 100% 할인율을 적용, 판매한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삼성전자,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하반기 국내에서 5G 모델로만 출시된 데 반해, 최근 LTE 모델로만 출시된 애플 아이폰11 시리즈가 높은 인기를 얻자 업계가 올해 출시된 LTE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출고가를 인하하고 지원금을 대폭 상향하는 등 재고소진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네이버 스마트폰 정보공유 카페 ‘좌표어때’도 최근 출시된 아이폰11과 갤럭시노트10의 파격 프로모션과 함께 전작 모델인 갤럭시노트9, 갤럭시S10에 대해 최대 100% 할인율을 적용, 판매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좌표어때의 휴대폰 최저가 시세를 확인해 본 결과, 갤노트10은 20만원대, 아이폰11 40만원대, 아이폰11 PRO 80만원대, 아이폰11 PRO MAX 90만원대, 갤럭시노트9 5만원대, 갤럭시S9 공짜폰, 갤럭시S10 4만원대, 갤럭시S10E -1만원대, 아이폰7 -25만 원 대 등으로 대부분의 LTE 스마트폰을 공짜폰 수준으로 구입할 수 있다.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5G 및 LTE 스마트폰 모두 최대할인으로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현금 완납 시 구매 타이밍을 잘 잡는 것이 휴대폰을 싸게 사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전국 휴대폰 싼 곳 좌표는 네이버카페 '좌표어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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