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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40만원대, 갤럭시노트9, 노트10 가격인하 ‘좌표어때’

  • 기사입력 2019.11.07 18:35
  • 최종수정 2019.11.07 18:36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삼성전자, LG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국내에서는 5G 모델로만 출시된 데 반해 최근 LTE 모델로만 출시된 애플 아이폰11 시리즈가 높은 인기를 얻자 올해 출시된 LTE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출고가를 인하하고 지원금을 대폭 상향하는 등 재고 소진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네이버 스마트폰 대란 정보공유 카페 ‘좌표어때’에도 최근 출시된 아이폰11과 갤럭시노트10파격 프로모션과 더불어 전작 모델들인 갤럭시노트9, 갤럭시S10에 대해 최대 100% 할인율을 적용하여 판매한다는 핸드폰 성지들의 소식이 전해져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좌표어때의 휴대폰 최저가 시세를 확인해본바 갤노트10은 20만원대, 아이폰11 40만원대, 아이폰11 PRO 80만원대, 아이폰11 PRO MAX 90만원대, 갤럭시노트9 5만원대, 갤럭시S9 공짜폰, 갤럭시S10 4만원대, 갤럭시S10E -1만원대, 아이폰7 -25만원대 등으로 대부분의 LTE 스마트폰을 공짜폰 수준으로 구입할 수 있는듯 했다.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5G 및 LTE 스마트폰 모두 최대 할인을 받아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며 현금완납시 구매 타이밍을 잘 잡는 것이 휴대폰을 싸게사는방법이다”라고 전했다.

전국 휴대폰 싼 곳 좌표는 네이버카페 ‘좌표어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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