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미국 혼족이다’ 베뉴, 이달 말부터 판매 개시...시작가 2,003만원
‘이번엔 미국 혼족이다’ 베뉴, 이달 말부터 판매 개시...시작가 2,003만원
  • 박상우 기자
  • 승인 2019.11.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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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현대자동차의 엔트리급 SUV 베뉴가 한국, 인도, 호주에 이어 미국의 혼족을 공략한다.

6일(현지시각) 현대차 미국법인은 이달 말부터 2020 베뉴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파워트레인은 스마트스트림 G1.6 가솔린엔진과 스마트스트림 IVT가 결합돼 미국 기준으로 최고출력 121마력을 발휘한다. 하위트림인 SE에서는 6단 수동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다.

3.5인치 TFT 클러스터를 비롯해 리어뷰 모니터, 애플 카플레이어와 안드로이드 오토가 포함된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1열 USB 충전포트, 블루투스® 핸즈프리 전화, 스티어링휠 오디오 제어 버튼, 크루즈컨트롤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 보행자 감지 기능이 포함된 전방 충돌 방지 보조, 차선 유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전자식 안정성 제어 장치, 트랙션 컨트롤이 포함된 차량 안전성 관리 등도 표준 사양으로 포함됐다.

중간트림인 SEL트림은 컨비니언스 패키지 또는 프리미엄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컨비니언스 패키지는 전동 선루프, 슬라이딩 팔걸이 보관함, 가죽 스티어링 휠 및 변속기 노브, 후방 교차 충돌 경고가 포함된 사각지대 충돌 경고 시스템이 포함됐다.

프리미엄 패키지는 컨비니언스 패키지 품목 외에 앞좌석 열선 시트, LED 헤드라이트, LED 주간주행등, 17인치 타이어와 알로이 휠, 8인치 내비게이션, 현대 블루 링크® 커넥티드 카 시스템 등이 탑재된다.

데님(Denim) 트림에는 외장과 실내 곳곳에 트림 전용 색상, 인조가죽시트 등이 적용된다.

판매가격은 SE 수동변속기 모델이 1만7,250달러(약 2,003만원), SE IVT 모델이 1만8,450달러(약 2,141만원), SEL IVT이 1만9,150달러(약 2,222만원), SEL IVT 컨피니언스 패키지 모델이 2만300달러(약 2,355만원), SEL IVT 프리미엄 패키지 모델이 2만2,050달러(2,558만원), 데님 IVT는 2만1,950달러(약 2,546만원)다.

베뉴의 합류로 현대차는 미국에서 베뉴-코나-투싼-싼타페-팰리세이드로 이어지는 강력한 SUV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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