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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떠나는 가을여행, 냄새걱정 없는 플룸테크와 함께!

가을 드라이빙 플룸테크와 함께 떠나세요!

  • 기사입력 2019.11.04 16:45
  • 최종수정 2019.11.04 16:46
  • 기자명 이상원 기자
플룸테크는 담배 특유의 찐 냄새가 거의 없다. 99%까지 냄새를 줄인 하이브리드형 전자담배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밀폐된 차량 내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가 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솔솔부는 만추의 계절 가을이다. 단풍으로 물든 산으로, 푸른 바다로, 연중 드라이브하기 딱 좋은 시즌이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가을감성 만끽하러 떠나는 주말.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이동하는 차 안에서 수다도 떨고, 창밖 경치도 구경하고 싶지만 흡연자들은 참을 수 없는 흡연욕구와 자동차 안에 퍼질 담배냄새가 벌써부터 큰 걱정거리다.

고민 끝에 찾아낸 멋진 대안. 언제 어디서나 냄새없이 깔끔하게 흡연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전자 담배 ‘플룸테크(Ploom Tech)’였다.

◆냄새 99% 줄여 깔끔하고 맘편하게 흡연

플룸테크는 담배 특유의 찐 냄새가 거의 없다. 99%까지 냄새를 줄인 하이브리드형 전자담배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밀폐된 차량 내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가 있다.

특히, 흡연 중에도 냄새가 거의 없지만, 흡연 후에도 시트나 콘솔 등에 냄새가 배이지 않아 사용이 매우 깔끔하다.

플룸테크는 30도 저온 가열기술을 적용, 기존 전자담배의 냄새 등 불편함을 해소하면서도 담뱃잎이 있는 캡슐이 궐련담배 고유의 담배 맛까지 살렸다.

플룸테크는 담뱃잎을 태우지 않고, 증기가 캡슐속의 담뱃잎을 통과하면서 담배를 간접 가열하는 원리로, 최첨단 ‘저온가열’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플룸테크 수증기 및 담배냄새 농도비교에 대한 외부리서치결과에 따르면 일반 궐련담배와 비교해 플룸테크의 냄새농도가 약 9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차량내 에서 흡연 시 자동차 시트 등에 냄새가 배이지 않아 깔끔한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다.

냄새가 없더라도 동승자가 있다면 꽤나 신경이 쓰인다.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나올 경우 동반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연구결과 따르면 일반 궐련담배 연기와 플룸테크 발생 수증기를비교했을 때 냄새농도와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한 9개 주요 독성성분이 약 9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표준담배(3R4F) 연기와 플룸테크 발생 수증기 중 세계보건기구가 감축하도록 권고한 9개 독성성분 함량을 비교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18g 경량. 초슬림 디자인으로 휴대. 사용이 간편

플룸테크는 냄새를 줄여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열 없이 곧바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운전 중 불을 붙이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가 있다.

플룸테크는 냄새를 줄여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열 없이 곧바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운전 중 불을 붙이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게다가 담뱃재나 찌꺼기도 생기지 않아 청소가 필요없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18g에 불과한 경량제품이어서 휴대하기도 매우 편리하다. 모던한 블랙컬러에 슬림한 펜모양의 플룸테크는 손에 끼워 사용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플룸테크는 또, 배터리에 카트리지와 타바코 캡슐을 끼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캡슐하나로 약 50모금까지 피울 수가 있으며, 한 팩(5캡슐)으로 250모금까지 피울 수 있다.

게다가 기기를 한번 충전하면 한 팩 전체를 사용할 수도 있어 배터리시간도 길다는 것도 장점이다.

플룸테크 스타터키트 소비자 가격은 3만5,000원, 메비우스포플룸테크리필의 소비자 가격은 4,500원으로, 기존 전자담배 대비 가격경쟁력도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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