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슈퍼폰, 갤럭시S9. 노트9. 갤럭시S10E 등 파격 인하. 재고정리

  • 기사입력 2019.11.03 21:07
  • 기자명 이상원 기자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인 ‘슈퍼폰’이 기존모델들을 파격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는 재고정리 이벤트를 기획해 눈길을 끌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현재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회사들이 내놓고 있는 스마트폰들은 과거에 출시되었던 스마트폰들과는 달리 내구성과 성능이 뛰어나다.

또한 과거에 출시되었던 스마트폰들은 시리즈에 따라 성능의 편차가 심했으나 최근에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은 편차가 줄어들어 교체시기가 길어지게 됐다.

통상적으로 2년에 한 번씩 스마트폰 교체를 실시하고 있는데 스마트폰 제조회사들도 교체시기가 길어지자 고급화 전략을 채택하기 시작했다.

이는 출고가가 높아지는 요소로 작용하게 되었는데, 삼성전자와 LG전자, 애플 등 스마트폰 제조회사들이 내놓은 101종중 출고가가 100만원이 넘는 제품들은 77종에 달한다. 최근에는 200만원이 넘는 모델들도 출시될 정도이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인 ‘슈퍼폰’이 기존모델들을 파격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는 재고정리 이벤트를 기획해 눈길을 끈다.

현재 슈퍼폰이 실시 중인 재고정리는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LG Q9을 비롯해 LG V40와 G8 128GB모델은 가입유형(번호이동과 기기변경)을 불문하고 100% 할인율을 적용 받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V40모델은 사은품으로 보조배터리 케이스, 강화필름을 증정한다.

아이폰7은 번호이동시에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고, 기기변경시 8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삼성 무선충전패드와 케이스, 보호필름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 갤럭시S9은 0원, 갤럭시S10 1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A90 5G은 번호이동, 기기변경을 불문하고 7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이 외에 갤럭시A40은 번호이동 시 0원, 기기변경시 1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고, 갤럭시노트8 256GB 모델은 7만원대, 갤럭시S9 플러스,갤럭시S10E는 9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갤럭시노트9 128기가 10만원대, 512기가 2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노트9 모델은 사은품으로 보조배터리, 케이스, 강화필름을 증정한다.

아이폰X는 40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고 구입시 사은품으로 보조배터리, 케이스, 강화필름을 제공한다.

갤럭시노트10은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50만원대, 노트10 플러스는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6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사은품으로 갤럭시기어버즈를 증정한다.

LGV50SThinQ모델은 40만 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고, 사은품으로 듀얼스크린, 삼성갤럭시기어버즈, 삼성정품보조배터리를증정한다.

또한 ‘슈퍼폰’에서는 신형 아이폰이 정식 출시되자 소비자들을 위해 사전예약 때와 동일한 사은품을 그대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사전예약에서 제공됐던 고가의 사은품이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용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에어팟, 무선충전패드, 보호필름 등을 제공하겠다고 밝혀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벤트 내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슈퍼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