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최근들어 경제 위축, 통신비 등 각종 지출 비용의 증가와 위축된 소비 심리로 인해 불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인터넷 가입 비교사이트 시장에도 이어졌다.

통계청의 폐업건수 조사결과에 의하면, 지난해 전국 폐업비율이 87.9%까지 치솟으며 올해는 9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터넷 가입 비교사이트와 사은품 많이 주는 곳이라는 광고를 통해 쉽게 가입했다가 해당업체가 사라질 위기에 처한 소비자들까지 걱정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운영과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인터넷비교사이트가 있다. 바로 소비자 만족 지수 1위,브랜드 대상 6관왕을 차지한‘인터넷서포터’이다.

1인 가구가 점차 증가하며 인터넷+IPTV를 통한 결합상품을 통해 혼자 사용하고 혼자 즐기는 ‘혼족’들을 타겟으로 하는 시장이 커지고 있다.

외출해서 비싼 비용을 지출하고 영화를 보는 것 보다 집에서 편안하게 IPTV를 통해 영화를 보는 것을 선호하고, 굳이 PC방을 찾지 않고 쾌적한 환경의 인터넷을 통해 집에서 인터넷을 즐기는 1인가구의 최근 트렌드가 인터넷 설치 시장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다.

통신요금 절약, 사은품 많이 주는 곳으로 알려진 인터넷 비교사이트 ‘인터넷서포터’는 1인가구 및 대학생과 신혼 부부를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해 실질적인 사은품을 지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터넷서포터’는 통신사 경력이 있는 전문 상담원들을 통해 가입자가 원하고 놓칠 수 있는 요금제 추천을 통해 통신비 절약에 있어 업계 내에서도 가장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확실한 운영 방침과, 통신 업계 전반적으로 쌓여온 불신을 타파하는 노력으로 인한 결과로 분석된다.

‘인터넷서포터’는 과장 광고 즉, 사은품 당일 지급, 사은품 경품고시제 보다 많이 주는 곳 같은 과장된 멘트 보다는 현재 시장내에서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과 소비자가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혜택에 대한 안내를 하는 등 기본에 충실한 운영과 통신 요금 설계 특허권을 통한 프로세스를 구축, 신뢰성을 높여가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항시 변동하는 통신시장에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터넷서포터’는 통신 3사 SK와 LG, KT 근무 경력의 상담원을 교육해 통신요금 절약실력이 매우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서포터’는 경기도 부천시에 본사르 두고 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 집을 통한 후원과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부천시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 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