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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인프라 누리는 원 스톱 라이프 세종대방디엠시티

  • 기사입력 2019.10.30 09: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그 동안 상업시설은 주거·업무시설을 보조하는 시설로 여겨지는 경향이 짙었다.

실제 업계 역시 함께 들어서는 주요시설 분양이 잘 되거나, 입주가 어느 정도 이뤄지면 상업시설은 알아서 잘 팔릴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편이었다.

하지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추구하는 소비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러한 인식은 바뀌었다. 아무런 특색 없이 지어진 상업시설은 주요시설의 인기에도 외면 받는 현상이 나타나서다.

이러한 가운데 특색 있는 키 테넌트를 확보한 상업시설이 공급 중에 있어 눈길을 끈다. 세종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의 같은 경우, 현재 스타벅스, 롯데리아 입점이 확정됐다. 또한 복합 스포츠 센터인 올스타GX 같은 경우는 빠른 입점을 위해 인테리어공사 진행 중이며 11월초 오픈을 앞두고 있다.

세종시 내 단일 최대 규모 주상 복합 상가인 세종 3-2생활권 대방 디엠시티는 상업시설 전용 에스컬레이터 설치와 보행자를 고려한 넓은 통로로 일반적인 주상복합과 차별성을 뒀다. 총 285개의 상업시설은 단지를 두르며 지상 1층 ~6층으로 구성되어 원스톱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단지로 고객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복합 상권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고정수요인 주거시설이 갖춰진 상태에서 다양한 상권이 부가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형태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수요층이 확대되면서 연중무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이에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데다 향후 자산가치 향상에 영향을 미친다.

대방건설, 대방디엠시티에서는 세종시 최초 ‘담보대출이자지원’과 ‘렌트프리’ 비용까지 지원하는 과감한 정책을 펼쳐 임차인 모집을 하게 되면서 큰 수혜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이에 따른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 홍보관은 세종시 세종시청, 교육청 앞에 위치해 있어 활발한 상담과 함께 입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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