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연구원, 세계EV협의회·세종테크노파크와 미래차 산업 육성 위해 협력
한국교통연구원, 세계EV협의회·세종테크노파크와 미래차 산업 육성 위해 협력
  • 최태인 기자
  • 승인 2019.10.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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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한국교통연구원, 세계전기차협의회, 세종테크노파크 등 세 기관이 미래차 산업육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29일 세 기관은 세종정부컨벤센터에서 국토교통부-세종특별자치시가 공동 주최한 ‘2019 자율주행 모빌리티 국제 컨퍼런스’에서 공동협력 MOU를 체결했다.

세 기관은 전기차-자율자동차 산업발전을 위해 매년 5월 제주에서 개최하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 및 매년 10월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주최하는 국제 자율주행 모빌리티 컨퍼런스간 공동협력 및 시너지 효과 창출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한 구체화 방안 강구한다.

또 국제 교류와 연구 협력 확대, 상호교류 강화, 전기자동차와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 정책과 기술 개발, 세미나 등을 통한 연구역량 강화, 상호 추진 관련 사업 홍보 지원협력 등을 공동 협력한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전기차-자율주행차 등의 정책-기술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교통분야 국책연구기관이며, 세종특별자치시는 다음 달부터 자율주행 대중교통 서비스를 위한 실증운행이 본격화되고 이르면 2022년부터 서비스 상용화 예정인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도시이다.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은 ‘오늘 MOU는 매년 5월 제주에서 개최되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매년 10월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주최하는 국제자율주행 모빌리티 컨퍼런스간의 공동협력 방안을 강구해 나가는 데에 있는 만큼 앞으로 이를 조기에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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