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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LG V4 0원, 갤럭시노트8 등 초특가··· 플래그십 모델의 출시 여파

  • 기사입력 2019.10.27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삼성전자가 출시한 폴더블폰 갤럭시폴드와 LG전자가 내놓은 듀얼스크린폰 V50S은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폴드는 디스플레이를 접거나 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다. LG전자의 V50S는 탈·부착이 가능한 듀얼스크린을 포함하였는데, 독립적으로 구동이 가능해 이용자에게 색다른 편의성과 범용성을 부여한다.

이러한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이 출고가 인하와 공시지원금 확대를 적용해 눈길을 끈다.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인데, 이는 삼성전자의 갤럭시폴드를 비롯해 LG V50S모델, 애플의 아이폰 11시리즈 등 신제품 출시가 잇따라 이뤄졌기 때문이다.

슈퍼폰을 통해 스마트폰 교체를 진행할 경우 LG G8 128기가, LG Q9, 갤럭시A30, 갤럭시A40, 갤럭시S9는 모두 100% 할인율을 적용 받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LG V40의 경우 번호이동 및 기기변경을 불문하고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노트8 256GB은 7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고 갤럭시S9 플러스 및 갤럭시S10E은 9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갤럭시노트9 128기가 모델은 1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고 512기가 모델은 2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아이폰X는 4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아이폰7이 공짜폰으로 풀리면서 재고 정리를 본격화했다고 전했다.

한편 상기 내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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