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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폰’ 아이폰X, 갤럭시S9, 아이폰7 0원 등 기존모델의 가격 인하 폭 확대

  • 기사입력 2019.10.25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스마트폰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입하고 싶은 소비자들은 공시지원금 제도를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 공시지원금 제도란 단말기를 구입할 때 일정금액을 통신사가 지원해주는 제도로 약정보조금으로 지급되는 금액이기 때문에 지원금은 통신사 요금제에 따라 상이하게 변동되며, 일반적으로 24개월 약정이 들어간다.

만약 통신비용이 많이 청구되는 소비자일 경우에는 선택약정제도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선택약정제도는 공시지원금 혜택을 받지 않은 사람에 한해 이용요금의 25%를 감면해주는 제도를 말한다.

현재 공시지원금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곳이 있어 소비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로 알려진 ‘슈퍼폰’이라는 곳으로 현재 출시 이후 시간이 흐른 모델들을 공시지원금 확대는 물론 출고가 인하를 적용해 합리적인 구매를 돕고 있다.

행사 중인 스마트폰은 아이폰XR 가격 50만원대, 아이폰X 가격 40만원대, 아이폰7 모델은 할부원금 0원에 공짜폰으로 진행 중이며, 갤럭시노트9 가격 10만원대, LG V40 ThinQ, 갤럭시A9프로, 갤럭시A40, LG Q9 등 다양한 기존을 대상으로 공짜폰 행사에 들어갔다.

LG G8 128기가, 갤럭시A30, 갤럭시S9도 모두 100% 할인율을 적용 받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노트8 256GB은 7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고 갤럭시S9 플러스 및 갤럭시S10E은 9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상기 내용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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