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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고차 ‘담소카’ 중고차 매매 대표적 피해사례 허위매물 근절 위한 클린 담소카 캠페인 실시

  • 기사입력 2019.10.24 1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담소카는 현재 헛걸음보상제도와 클린 담소카 캠페인 등 다양한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안전한 차량 매매를 돕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자동차는 여전히 현대사회의 필수품으로 여겨지며 적게는 수 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 억원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자동차는 구매자가 인수한 후엔 즉시 중고차가 되며 중고의 가격하락폭이 큰 편에 속해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사람들이나 운전실력이 미숙해 사고를 내는 빈도가 잦은 초보운전자들은 중고차 구매를 선호한다.

중고차는 딜러와 소비자의 정보격차가 커 섣부르게 구입할 경우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사고차량을 구매하는 것부터 침수차량이나 전손차량 등이 대표적이며 여전히 허위매물과 미끼매물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올 6월 중고차를 구매한 정모씨(27세, 남성)의 사례를 살펴봤을 때 정씨는 매매단지에서 시세보다 다소 저렴한 가격의 차량을 찾아 구입을 하였다. 사전에 중고차와 관련된 많은 정보들을 조사하여 합리적인 매물을 구입하였다고 생각하였으나 몇 달사이 소모품 교체로 많은 수리비를 지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운행 중에 차량이 급정거하여 안전에 위협을 느껴 인근 공업사를 찾았는데, 충격스러운 결과를 듣게 되었다. 해당 차량이 원래 사고차량이였으며, 주행거리 또한 조작된 것 같다는 답변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최근 매매량이 늘어나고 있는 중고차 거래는 늘어나는 거래 수 만큼이나 피해를 입는 사례들도 늘어나고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금전적인 피해는 물론 생명과도 직결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업체를 찾아 차량의 매매를 진행하여야 한다.

대표적인 일례로는 수원 중고차매매사이트 ‘담소카’를 꼽을 수 있다. 담소카는 현재 헛걸음보상제도와 클린 담소카 캠페인 등 다양한 서비스로 소비자들의 안전한 차량 매매를 돕고 있다.

헛걸음보상제도와 클린 담소카 캠페인은 허위매물을 근절하기 위해 실시한 정책으로 헛걸음보상제도는 만일 온라인에 광고된 차량이 실제와 다르거나 존재하지 않을 경우 매매단지를 찾은 소비자에게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다. 클린 담소카 캠페인은 엄격한 모니터링을 통해 매물들을 관리하는 정책으로 허위매물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는 정책이다.

할부서비스의 경우에도 자체할부사를 운용해 서비스를 중개하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의 상황에 알맞은 상품들을 안내하고 있다. 개인회생 자동차할부 서비스, 7등급 중고차할부 서비스, 8등급 중고차할부 서비스, 신용불량자 중고차할부 서비스 등 저신용자들을 위한 폭넓은 상품구성을 자랑함은 물론이고 합리적인 이율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믿을만한 중고차매매사이트 ‘담소카’ 관계자는 “담소카는 본사인 수원지역 외에 서울, 분당, 안산, 용인, 천안, 대전, 울산, 대구중고차매매단지 등 전국에 네트워크망을 구축하여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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