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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아이폰11, PRO, MAX 에어팟2 증정 아이폰XS, XR 재고 정리

  • 기사입력 2019.10.23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새롭게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11 시리즈가 19일부터 24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으로 25일 정식으로 출시된다. 아이폰11 판매량은 전작 아이폰XS, XR 보다 높은 것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신형 모델은 아이폰11, 프로(PRO), 프로맥스(PRO MAX)는 우수한 기능과 다채로운 색상을 겸비하여 세 가지 모델로 듀얼 카메라와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며 가격은 모델과 용량에 따라 99만 원부터 119만 1000원으로 출시된다.

67만 명이 활동 중인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아이폰11 사전예약 참여시 에어팟2 증정과 상품권까지 추가로 제공하면서 카페 회원들의 사전예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전작보다 월등히 좋아진 혜택으로 접수자도 크게 증가한 상황이다.

또 아이폰XS, XR 모델의 보조금을 최대로 지원해 할인된 금액으로 단말기 할부금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으며 SKT, KT, LG 유플러스 통신사 가입유형 공시 지원금, 선택 약정 모두 보조금이 적용된다. 이 밖에도 저렴한 단말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아이폰8, 7, 6S 제품을 최저 0원으로 부담 없이 구매 가능하며 10주년 아이폰X 기종도 할인의 폭이 매우 크다.

공짜버스폰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사전예약 사은품은 카페에서 자체적으로 소비자들에게 필요한 에어팟2와 상품권만 제공하여 쉽고 간편하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상품인 만큼 아이폰 구매를 계획 중인 소비자들에게 반응이 매우 좋다"라며 말했다.

아이폰11, PRO, MAX 시리즈는 다소 저렴한 가격, 높은 스펙,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색상, 푸짐한 사은품 혜택까지 더해지면서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자세한 소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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