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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아이폰11 사전예약 사은품 에어팟2, 백화점 상품권 증정

  • 기사입력 2019.10.21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애플 아이폰11 시리즈가 18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한 가운데 25일 공식 출시된다. 이동 통신사는 5G 단말기 프리미엄 시장에서 LTE 단말기로 나온 아이폰11이 선전을 거두고 있다.

통신사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아이폰11 예약판매를 진행하며 아이폰11은 99만 원부터, 아이폰 11프로 모델은 137만 5000원 부터, 아이폰11프로 맥스는 152만 원부터 구매 가능하며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받을 경우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에 67만 명 스마트폰 할인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SKT, KT, LG, 아이폰11, PRO, PRO MAX 사전예약에 참여시 에어팟2를 비롯한 고가의 사은품 증정은 물론 백화점 상품권까지 추가로 제공되며 번호 이동, 기기변경 가입 유형 모두 최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카페에서는 한국 출시일을 앞둔 애플의 신형 아이폰의 재고 물량을 최대로 확보해 소비자에게 빠른 배송은 물론 판매 마진을 최소화하여 통신사, 요금제, 가입유형별 추가 지원으로 가게 통신비 부담을 덜 수 있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은 현재 아이폰11 pro 모델의 선호도가 매우 높으며 용량, 색상에 따라 재고 수급이 어려울 수 있어 대량으로 재고 입고를 확보하여 빠른 유통이 가능하다"라며 말했다.

자세한 소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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