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인터넷서포터, 인터넷가입 현금지원 안정성 기본…TV결합상품 할인 통한 체계적인 절약이 필수

  • 기사입력 2019.10.18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유무선 통신비 연체액이 575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윤상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6월말 기준 유무선 통신비 연체 건수는 52만 7,137건, 연체액은 574억 6,400만원에 달했다. 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이 242억 800만원, KT가 213억 3,800만원, LG유플러스가 119억 1,600만원이었다.

최근 소비자들은 통신 3사를 통해 SK(에스케이) LG(엘지) KT(케이티) 인터넷가입을 하기보다 인터넷비교사이트를 통해 인터넷결합상품비교 후 인터넷 설치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이 지고 있다. 해당 현상은 인터넷 현금 사은품을 최대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통해, 통신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존재한다.

전국 온라인 인터넷가입비교사이트 ‘인터넷서포터’에 따르면, “올레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유무선결합상품 중 자신에게 적합한 상품의 인터넷가입을 추천받고 경품고시제 기준인 본사 제공 상품권을 포함한 인터넷가입센터 현금 사은품을 최대 43만원을 받아보는 것이 이득이다” 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LG, SK, KT 인터넷결합상품을 통신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정보가 지금보다 더 많이 알려진다면, 이용 중인 휴대폰과 인터넷을 같은 곳으로 선택해 통신비를 이중으로 절약할 수 있어 인터넷TV(티비) 결합상품과 인터넷전화(070)를 추가 신청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초고속∙기가 인터넷가입 요금 비교사이트는 단순히 인터넷가입 사은품 많이 주는 곳 혹은 TV(티비) 현금 사은품 많이 주는 곳으로 과장 영업 및 허위 광고를 하는 불법 업체에서 적합한 유무선결합상품을 추천 받지 못해 현금 사은품보다 3년 약정 기간 동안 불필요한 상품에 대한 요금을 더 납부하게 되는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SK브로드밴드, KT올레, LGU플러스 인터넷가입을 전문 상담원에게 비교 상담을 받은 후 필요 여부에 따라 IPTV, 인터넷전화 또는 일반전화 상품을 함께 신청할 수 있으나 불법업체에서는 고객에게 상품을 강요하는 등 컨설팅에 있어서 미흡한 점을 보이고 있으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공식 인터넷가입비교사이트 ‘인터넷서포터’는 단통법(경품고시제)을 준수하는 업체로 인터넷가입 사은품 현금 지급에 대한 안정성이 보장돼 있으며 사전승낙서를 받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통신 3사 경력을 보유한 전문 상담원들이 통신사별 인터넷비교를 해줌으로써 컨설팅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