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공짜버스폰, 아이폰11 사전예약 이전 아이폰XS, XR, X 재고정리 70% OFF

  • 기사입력 2019.10.16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아이폰11 얼리버드 사전예약을 진행, 3,000명의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신형 아이폰을 구매하기 위해 문의 하고 있다.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아이폰11 얼리버드 사전예약을 진행, 3,000명의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신형 아이폰을 구매하기 위해 문의 하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애플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이폰11 시리즈가 18일부터 24일까지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25일 정식으로 출시되는 애플의 신제품은 아이폰11,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맥스 3가지 버전으로 공개되었다.

한국 출시일을 앞두고 있는 아이폰11의 출시로 인하여 10월 스마트폰 판도 변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11은 글로벌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미국 컨슈머리포트는 최신 스마트폰 평가 1위 제품으로 아이폰11 프로 맥스가 95 점으로 높은 판매를 올리고 있다.

갤럭시S10 5G, 갤럭시노트10, LG V50S ThinQ 등 사전예약 흥행을 이끈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아이폰11 얼리버드 사전예약을 진행하여 벌써부터 3,000명의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신형 아이폰을 구매하기 위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공짜버스폰 관계자는 "신형 아이폰11 사전예약 혜택으로 단말기 할인은 물론 요금 할인까지 즉시 적용해 구매 가능하며 SK, KT, LG 통신사로 빠른 배송과 개통 시스템, 보장된 혜택까지 제공받고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폭발적이다"라고 말했다.

또 기존 아이폰XS, XR, X 제품에 대한 보조금을 최대로 지원해 시중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저렴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아이폰8, 7, 6S 제품을 최저 0원으로 구매 가능하여 주문 양이 폭주하면서 빠르게 재고가 소진되고 있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아이폰11 모델은 높은 스펙과 세련된 디자인, 이전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만족시키는 제품으로 초도 물량이 매우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예측, 차질 없는 구매를 위하여 한발 빠른 사전예약을 필수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소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