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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아이폰11 한국 출시일 이전 아이폰XS, max, XR 재고 정리

  • 기사입력 2019.10.15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애플의 아이폰11 시리즈가 소비자 평가 1위를 받으면서 먼저 출시된 국가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이는 국내에서는 가운데 18일부터 24일까지 사전예약에 돌입해 25일 정식으로 출시된다.

기본형 모델 아이폰11, 상위 버전 아이폰11 프로(pro), 아이폰11 프로 맥스(pro max) 3종으로 출시되며 아이폰11 스펙은 전면 6.1인치 LCD 디스플레이와 후면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를 탑재해 출시되며 블랙, 화이트, 레드, 퍼플, 옐로, 그린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상위 버전 아이폰11 프로, 프로 맥스는 5.8인치와 6.5인치 해상도의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를 탑재 1200만 화소 트리플 카메라로 개선된 카메라 기능으로 사용자들에게 높은 만족도의 평점을 받고 있다.

이에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아이폰11 사전예약을 진행해 한국 출시일에 맞춰 가장 빠른 차수의 개통 업무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고가의 사은품과 단말기 가격 인하까지 선택할 수 있어서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 전작 인기 모델인 아이폰 XS, 맥스(max), XR과 10주년 기념 출시 모델 아이폰X 제품의 단말기 가격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저렴한 아이폰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는 아이폰8, 7, 6S 기종을 공짜폰으로 최저 할부원금 0원으로 구매 가능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67만 명 회원이 활동 중인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18일부터 24일까지 아이폰11 예약 접수가 가능하며 25일부터 발송 및 개통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3천 명이 넘는 소비자들이 얼리버드 사전예약을 마친 상태이다.

자세한 소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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