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슈퍼폰’ 갤럭시S10E, LG V40, 갤럭시S9 플러스 등 파격할인 이벤트로 소비자에게 호평

  • 기사입력 2019.10.13 11: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스마트폰의 형태는 일률적인 형태로 출시되고 있었다. 최근 삼성전자를 필두로 스마트폰의 폼팩터(형태)가 변화하기 시작했다. 현재 삼성전자가 내놓은 폴더블폰 갤럭시폴드를 비롯해 LG전자가 내놓은 듀얼스크린폰 V50S가 대표적인 모델이라 할 수 있다.

현재 다소 높은 출고가가 책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혁신적인 스마트폰의 출시로 많은 소비자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 소비자들도 다수 존재하고 있으며, 향후 3분기 스마트폰 시장은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을 필두로 다양한 모델들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이 갤럭시노트10 등 플래그십 모델을 비롯해 이전 스마트폰 모델에 공시지원금 확대와 출고가 인하 정책을 적용한 재고정리에 나섰다.

현재 100% 할인율을 적용 받아 아이폰7 128GB을 비롯해 LG Q9, LG G8 128G 및 갤럭시A30, 갤럭시A40, 갤럭시S9 모델들은 모두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LG V40 모델의 경우 번호이동과 기기변경을 불문하고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다.

이어 갤럭시노트8 256GB 7만원대와 갤럭시S9 플러스 모델 9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갤럭시노트9 512GB 모델은 2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아이폰X은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 상반기 출시한 갤럭시 S10e 가격은 9만 원대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아이폰11 사전예약을 슈퍼폰에서 진행할 경우 추첨을 통해 반값할인, 요금지원, 에어팟2을 증정할 예정이며, 번호이동 구매자에 한하여 블루투스 스피커나 에어팟 2세대, 외장하드, 태블릿pc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재고정리를 비롯한 아이폰11 사전예약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스마트폰 공구카페 ‘슈퍼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