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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폰’ 갤럭시S9 가격 할인 주목…LG V40·아이폰7 가격 공짜폰 행사 진행

  • 기사입력 2019.10.09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갤럭시노트9, 갤럭시S9 등 다수의 LTE 스마트폰 가격이 대폭 인하돼 누리꾼들 사이에선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이유는 올해 애플전자와 LG전자의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아이폰11·LG V50 ThinQ 모델의 출시를 앞두고 성공적인 반응과 함께 기존 플래그쉽 스마트폰의 공시지원금이 상향됐기 때문이다.

기존 출시된 플래그쉽 모델 중 가장 대표적으로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갤럭시노트9 가격이 10만원대로 떨어졌고, 아이폰XR 가격 50만원대, 아이폰X 가격 40만원대, 갤럭시S9 가격 5만원대로 올해 들어 가장 크게 공시지원가가 상향됐으며, LG V40 ThinQ·LG G8 ThinQ·아이폰7·갤럭시A9Pro(프로)·갤럭시와이드4 등 다양한 모델은 공짜폰으로 전향해 인기가 많다.

갤럭시S9 모델의 경우 5.8인치(2960x1440) 해상도, Quad 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 4GB RAM, 64/256GB 저장공간, IP68등급의 방수방진, 3000m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갤럭시s9 색상으로 미드나잇블랙, 라일라퍼플, 코랄블루, 버건디레드, 선라이즈골드, 폴라리스블루 등으로 출시됐다.

이에 올댓폰 관계자는 “땡처리 특가로 진행하는 만큼 재고의 수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며 이달 말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출시예정에 있는 스마트폰 사전예약을 진행해 사은품 혜택과 할인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이달 25일 출시예정인 아이폰11 사전예약을 진행해 애플정품 에어팟 2세대 지급, 해외 여행권 2인 및 필수 스마트기기 30종 이상 지급, 추첨을 통해 기기값 지원 및 기기값 반값과 12개월치 요금 지원, 아이패드 10.5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자세한 할인 사항과 사전예약 사항은 ‘올댓폰’ 네이버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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