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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아이폰11 한국 출시일 임박 아이폰XS, XR, X 재고정리

  • 기사입력 2019.10.10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1 시리즈가 이 달 19일부터 24일까지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25일 출시되는 가운데 최근 아이폰11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폰11, 프로 (pro), 프로 맥스 (pro max)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는 이번 아이폰의 가격은 아이폰11 64GB 기준 99만 원, 11프로 64GB 기준 106만 원, 11프로 맥스 120만 원의 출고가로 출시되며 전작 아이폰X, 아이폰XR과 비슷하거나 아이폰XS와 동일하거나 조금 상승했다.

아이폰11 한국 출시일이 임박하여 사전예약을 알아보는 소비자들에게 온라인 스마트폰 할인 카페 공짜버스폰이 화제를 받고 있다.

공짜버스폰은 67만 명 회원이 활동 중인 네이버 카페로 2012년부터 운영돼 누적 개통 30만 건 이상으로 다수의 사전예약 경험으로 신뢰가 높으며 이전 진행된 갤럭시노트10의 경우도 가격 할인과 프리미엄 사은품 증정으로 수 천 건의 예약 접수가 모두 개통 완료돼 사전예약 소비자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현재 아이폰11 얼리버드 사전예약을 진행하여 부담스러운 아이폰 가격 줄이기 프로젝트를 진행 독보적인 할인 혜택 지원으로 SKT, KT, LG 유플러스 통신사 번호 이동, 기기변경으로 가입할 경우 단말기 추가 할인은 물론 20만 원 상당의 에어팟 증정 등 소비자들이 원하는 유형으로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폰11 출시일 이전 기존 인기 아이폰의 가격 할인 공동구매를 진행하여 아이폰XS, 맥스 (MAX), XR 제품을 할인 판매 중이며 10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아이폰X는 반값에 가까운 금액으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아이폰11은 예상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아이폰11, 프로, 프로 맥스 3가지 버전의 차별화된 스펙과 세련된 디자인, 카메라 기능 개선까지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충족시키는 모델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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