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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폰, 아이폰11, LG V50S 사전예약 진행… 아이폰7, V40 할인으로 인기

  • 기사입력 2019.10.10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을 시작으로 갤럭시폴드가 출시됐고 LG V50S, 애플의 아이폰11까지 출시를 앞두고 있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LG V50S는 지난 10월 4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했으며 아이폰11은 오는 18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25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노트10이 출시 25일 만에 판매량 100만 대를 넘어서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LG V50과 아이폰11의 흥행 여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83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사전예약 전문 카페인 ‘국대폰’ 에서 기기값 특별할인을 적용한 LG V50S 사전예약과 고가의 프리미엄 사은품이 제공되는 아이폰11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LG V50S 사전예약 진행 시 기기값 특별 할인이 적용된 50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고 제조사 사은품으로 LG에서 새롭게 출시한 무선이어폰인 ‘톤플러스 프리’ 와 V50S 듀얼스크린까지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아이폰11 사전예약의 경우 신청만 해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제공되고 정식사전예약 진행 시 무료 문자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예약 이후 개통까지 진행한 고객은 아이폰11 반값, 아이폰11 공기계, 아이패드PRO, 애플워치4 등의 추첨사은품 추첨 기회가 제공되고 2세대 에어팟, 아이패드 9.7, 제주도 여행권 등 고가의 프리미엄 사은품을 100% 제공한다.

국대폰 관계자는 “연이은 하반기 신작 스마트폰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으나 높은 출고가로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회원님들을 위해 기기값 할인과 고가의 프리미엄 사은품을 준비했다” 라고 설명하며, “높은 출고가에 대한 부담을 사전예약으로 덜어내고 싶으시다면 사전예약 전문 카페인 국대폰이 좋은 선택이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국대폰’ 에서는 아이폰7과 LG V40 모델을 공짜폰으로 전환해 스마트폰의 높은 스펙보다 가성비를 추구하는 가성비족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카페 ‘국대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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