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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LG V40 무료, 노트9, 갤럭시S10E, 노트8 등 스마트폰 최저가 이벤트로 눈길을 끌어

  • 기사입력 2019.10.09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애플이 최근 출시한 ‘아이폰11’ 시리즈는 현재 부진을 면치 못할 거란 예상과는 달리 호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특히 카메라성능이 호평을 받고 있는데, 미국 IT매체 더버지는 지난 달 20일 출시되었던 아이폰 11시리즈에 대해 10점 만점에 9점의 평점을 부여했으며 카메라 성능을 획기적인 발전이라 칭하였다.

한국은 현재 1차 출시국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한국을 2차 출시국에 준하는 ‘2.5차 출시국’으로 승격하는 방안을 검토해 이달 말일쯤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통신 업계에 따르면 국내 출고가는 아이폰11 99만 원, 아이폰11 프로 139만 원, 아이폰11 프로 맥스는 155만이 책정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이폰11 출시를 앞두게 되면서 기존 모델들은 출고가 인하와 공시지원금 확대가 적용되기 시작하였는데, 현재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은 다양한 스마트폰들을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현재 개최되고 있는 파격할인 프로모션은 LG Q9, 갤럭시A30은 모두 100%할인율이 적용되어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LG V40은 번호이동 및 기기변경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100% 할인율을 적용 받아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다.

아이폰XS는 40만원대, 갤럭시노트8 256GB 7만원대, 갤럭시S9 플러스는 9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남은 재고수량 한정으로 진행하는 공짜폰 이벤트에서는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노트9, 갤럭시S10E 가격을 10만원대, 갤럭시S9, 아이폰7 128기가, LG G8 ThinQ, 갤럭시A40 등 모델의 가격을 별도의 할부금 없이 0원으로 공짜폰 판매를 진행한다.

한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 관계자는 “현재 최저가 이벤트와 더불어 아이폰11 사전예약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라며 “사전 예약자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반값할인, 요금지원, 에어팟2을 증정할 예정이며, 번호이동 구매자에 한하여 블루투스 스피커나 에어팟 2세대, 외장하드, 태블릿pc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스마트폰 공구카페 ‘슈퍼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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