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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할인에 나선 ‘김차장버스폰’ 갤럭시노트8, 갤럭시S9, 아이폰X 등 최저가

  • 기사입력 2019.10.10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공시지원금은 통신사에게 스마트폰 구입 비용을 지원받는 제도로 통신사 요금제 등에 따라 상이하게 지급된다. 통상적으로 높은 요금제로 가입할수록 더 많은 금액을 지원을 받게 되며, 약정보조금 명목으로 지급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24개월 약정이 들어가게 된다. 만일 약정기간을 준수하지 못하게 되면 위약금을 지불해야 한다.

현재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김차장버스폰’이 공시지원금 확대와 출고가 인하를 통해 다양한 모델들을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김차장버스폰을 통해 LG전자의 Q9, V40 모델은 모두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번호이동 및 기기변경) 무료로 만나볼 수 있으며 사은품으로 보조배터리와 케이스, 강화필름을 제공 받을 수 있다. LG G8 128G 모델과 삼성전자의 갤럭시A7모델 또한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S9 또한 공짜폰으로 하락하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며 아이폰7은 번호이동 시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고 기기변경 시 9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삼성 무선충전패드, 케이스, 보호필름을 사은품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갤럭시노트8 256GB 7만원대, 갤럭시S10E 모델은 1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갤럭시A90 5G 또한 가입유형(번호이동 및 기기변경)을 불문하고 1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사은품으로 삼성 무선충전패드, 케이스, 보호필름을 제공받을 수 있다.

갤럭시노트9는 128기가 모델의 경우 10만원대, 512기가 모델의 경우 2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사은품으로 보조배터리와 케이스, 강화필름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이폰X모델은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보조배터리와 케이스, 강화필름을 사은품으로 증정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아이폰11 사전예약을 김차장버스폰을 통해 진행할 경우 공시지원금이나 선택약정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반값할인, 요금지원, 에어팟2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김차장버스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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