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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포터, 인터넷가입 현금지원 및 사은품 지급 안전성 보장···안전한 업체 선정이 우선

  • 기사입력 2019.10.06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최근 인터넷속도가 높아지며 초고속인터넷(백메가, 500메가) 및 기가인터넷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SK(에스케이), LGU+(LG유플러스), 올레KT(케이티) 통신 3사는 가입자 유치를 위해 IPTV와 결합할 수 있는 다양한 결합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가 위축되며 통신비 절감을 위해 결합상품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

KT(케이티)올레는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자사의 올레TV 인터넷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신영화와 인기 드라마 2만7000여 편을 무제한 감상할 수 있는 ‘프라임무비팩’을 3개월 무료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2만7000여편의 최신 영화와 해외드라마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월 정액 상품으로 앞으로 콘텐츠를 더 강화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있다.

SK브로드밴드(SKT), 엘지유플러스(LGU+)와 달리 케이티(KT올레)인터넷 요금제 유선망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초고속인터넷의 가장 안정적인 속도와 품질을 제공하고 있어 인터넷 신규 가입을 하거나 통신사 비교 변경을 하려는 많은 소비자들이 선호하고 있는 가운데 콘텐츠를 발표하여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0메가(백메가), 500메가, 기가인터넷에 따른 올레IPTV의 차별화된 KT의 결합 혜택 발표로 인터넷가입 현금지원을 주는 인터넷비교사이트에서는 이에 대한 문의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조사됐다.

KT인터넷 올레 티비에서 콘텐츠를 실시함에 따라 ‘인터넷서포터’에서 초고속 및 기가 인터넷 가격 가입을 하게 된다면 다른 업체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이유인즉슨 ‘인터넷서포터’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인터넷 시장의 상품변화를 숙지하여 매주 CS교육을 진행하여 원활한 상담을 하고 있으며 인터넷 설치 사은품 현금 많이 주는 곳 등의 과장된 홍보 안내로 소비자들의 가입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서포터’는 통신사 변경에 따른 절약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인터넷서포터’는 절약 컨설팅으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인터넷가입 변경을 한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저렴한 인터넷요금을 청구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같은 동종업체보다 빠르게 수집한 정보를 인터넷 IPTV 결합상품 가입을 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안내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 4개월 정도 남은 현재 SK텔레콤, LGU플러스(엘지유플러스)를 포함하여 올레KT인터넷신규가입을 알아보고 있다면 인터넷가입사이트 ‘인터넷서포터’를 통해 인터넷티비(TV)결합상품, 인터넷설치현금, 이벤트 등의 혜택과 새로운 정보를 안내받는 것은 통신비용 절감 방안으로 가계지출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안이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사항은 인터넷서포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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