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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쏘렌토·스포티지 구입 시 받을 수 있는 할인 혜택은?

  • 기사입력 2019.10.01 17:12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기아자동차가 지난달 새롭게 마련했던 밸류업 초이스 프로그램 우대조건을 이번 달에도 운영한다.

먼저 K5 가솔린, 스포티지, 쏘렌토 출고 고객에게 무상 보증기간 3년 6만km외 차량 이용 스타일에 따라 추가로 1년 6만km, 2년 4만km, 3년 2만km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보증연장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K5(LPi, HEV 포함), 스포티지, 쏘렌토 출고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48개월 1.9% 저금리, 60개월 2.9%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36개월 무이자 및 60개월 장기 저금리할부도 있다.

또 K5(LPi 제외), 스포티지, 쏘렌토 디젤 자유형 할부 이용 구매 고객에게 1년간 이자만 내고 타다가 동종 신형 모델로 교체시 77% 잔가보장 및 최대 200만원 취등록세를 지원한다.

지난 1999년 1월 1일 이후 본인기준 가이차 RV 출하이력 합산대수 별 재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RV 로열티 재구매 특별 이벤트와 2009년 10월 31일 이전 최초 등록차량 보유한 고객에게

30만원을 할인해주는 10년 경과 노후차 특별 지원 이벤트도 계속 운영된다.

기아차는 오는 16일까지 출고한 고객에게 20만원을 추가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새롭게 마련했다. 대상차종은 모닝, K3, K5 가솔린/LPI,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이다.

또 이달 중 기아차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 비스포크 김치냉장고, 갤럭시 워치 액티브, 피레스트 카고 루프백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모닝 구입 시 최대 30만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혜택+10만원, K3는 30만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K5는 모델에 따라 최대 150만원 또는 36개월 무이자+80만원, 스포티지는 50만원 또는 36개월 무이자+50만원, 쏘렌토는 100만원 또는 36개월 무이자+50만원, 카니발은 50만원 또는 저금리(1.9%)+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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