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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갤럭시노트10, 아이폰11,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할인

  • 기사입력 2019.09.30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총 130만의 판매를 기록한 삼성의 갤럭시노트10 흥행에 이어 한국 출시일이 다가오는 아이폰11시리즈 아이폰11, 11프로(pro), 11프로 맥스(pro max) 등의 애플의 신제품이 정식 출시 후에 국내에서의 반응이 갤럭시노트10의 인기만큼 뜨거울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시리즈 중 역대 가장 최고의 스펙과 기능을 보유하면서 폭발적인 애플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전에는 아이폰이 기능보다 디자인으로 전격 승부를 봤다면 현재는 타 모델들과 비교해도 결코 성능과 스펙면에서 뒤떨어지지 않는 혁신적인 고도의 기술로 초광각, 광각, 망원 렌즈가 장착된 카메라 기능과 더불어 CPU와 그래픽 처리 장치 속도 역시 20%가 빨라졌으며, U1 칩셋 탑재, 초당 60 프레임의 4K 동영상 촬영 및 편집 기능, 프로급 디스플레이,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대 5시간이나 들리는 등 디자인은 물론 고난이도의 기술까지 강력한 스펙으로 애플의 최고의 걸작으로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67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아이폰11 출시일 전에 사전예약을 할 것이며 구매 시 사은품으로 에어팟 2 증정과 출고가 자체에 공시 지원금을 지원할 것이며 삼성의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역시 최대 80% 인하 된 가격으로 구매 시 갤럭시 버즈, 듀얼스크린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의 아이폰11 시리즈의 출시 이전 재고 정리로 전작 모델인 아이폰XS, XR, X, 맥스, 8, 7 등의 공시 지원금을 현재 최대로 상향시켜 판매하여 아이폰8 같은 경우 번호 이동 시 최대 할부 원금 '0'원으로 구매가 가능해지면서 평소 아이폰을 구매하고 싶어도 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들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관계자 측은 "이번 출시되는 아이폰11시리즈의 스펙은 타 통신사와 경쟁해도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을 성능으로 아이폰의 감성을 누릴 수 있는 디자인은 그대로, 6가지 다양한 색상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어 20대는 물론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타깃으로 잡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말했다.

아이폰11의 가격, 케이스 등 아이폰 전작 모델의 할인 정보는 '공짜버스폰'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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