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갤럭시노트9, 아이폰X 초특가, 아이폰7은 공짜폰 ‘김차장버스폰’

  • 기사입력 2019.09.29 11: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갤럭시노트10는 노트 시리즈 중 최초로 일반 모델(6.3인치)과 플러스 모델(6.8인치)으로 출시됐다. 16일 기준으로 100만 대를 넘어섰으며 올해 출하량이 1000만대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올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김차장버스폰’이 갤럭시노트 10시리즈부터 기존의 모델들까지 파격적인 가격인하 이벤트를 실시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차장버스폰을 통해 현재 갤럭시S8플러스는 LG로 개통할 시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고 갤럭시A7 또한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며 사은품으로 보조배터리와 가죽케이스를 제공을 받을 수 있다. 갤럭시S9은 출고가 10만원을 인하할 예정으로 조만간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S10과 갤럭시S10E 모델은 10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며 갤럭시A90은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10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A90은 사은품으로 삼성 무선충전패드와 케이스, 액정보호 필름을 제공한다. 갤럭시A40 모델의 경우 번호이동 시 공짜 폰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기기변경 시 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갤럭시S10 5G는 2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LG전자의 Q9과 G8 128기가, V40은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며 V50는 1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애플의 아이폰7 모델은 번호이동 시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고 기기변경시 9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며 사은품으로 삼성 무선충전패드와 케이스, 보호필름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아이폰XR 모델은 3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아이폰X는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지난 8월 23일에 출시한 갤럭시노트10은 30만원대까지 가격을 낮췄으며 전작 갤럭시노트9는 10만원대까지 가격을 낮췄다. 이는 출고가 기준 최소 50%부터 90%이상 할인 혜택이 적용된 가격이며 재고가 전부 한정적이기 때문에 선착순 판매로 진행된다.

한편 네이버카페 ‘김차장버스폰’ 관계자는 “아이폰11 사전예약은 공시지원금이나 선택약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추첨을 통해 반값할인, 요금지원, 에어팟2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김차장버스폰’ 공식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