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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파격할인 및 아이폰7, LG V40 ThinQ 공짜폰 프로모션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모아

  • 기사입력 2019.09.28 11: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폴드는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여러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멀티태스킹 기능을 탑재했다. 앱 연결 사용성과 멀티 액티브 윈도우 기능을 더욱 최적화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LG전자가 공개한 V50S는 신형 LG 듀얼 스크린에 2.1인치 알림창, 360도 프리스탑 힌지 등 소비자의 편의성을 개선했다. 3200만 고화소 앞면 카메라, ASMR 녹음 기능을 담는 등 영상·1인 미디어 운영자를 위한 기능도 탑재했다.

LG전자의 V50S, 삼성전자의 갤럭시폴드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신형모델을 연이어 선보이게되면서 기존모델들은 신형 스마트폰 출시의 여파로 가격이 인하되었다.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이 기존모델들에 대한 파격할인 프로모션을 개최해 소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밖에도 파격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아이폰7 128GB, LG Q9, 갤럭시A30, 갤럭시A40은 모두 100%할인율이 적용되어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S9 또한 출고가 10만원이 인하를 앞두고 있어 자기부담금 0원으로 구입이 가능할 예정이다.

갤럭시S10, LG V50 모델은 1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S10 5G은 현재 2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고 노트10 3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아이폰X 40만원대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이달 4일에 출시한 5G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90은 최저가 6만원대로 판매되고 있으며 재고정리가 시작된 LTE 스마트폰 갤럭시S10E 9만원, 갤럭시노트9 10만원대, LG V40은 공짜폰으로 전락하면서 LTE, 5G 스마트폰 관계없이 출고가의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또한 아이폰11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행사는 추첨을 통하여 반값할인, 요금지원, 에어팟2을 증정할 예정이며, 번호이동 구매자에 한하여 블루투스 스피커나 에어팟 2세대, 외장하드, 아이쿡 에어프라이어, 태블릿pc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파격할인 프로모션 및 아이폰11 사전예약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스마트폰 공구카페 ‘슈퍼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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