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LG전자는 내달 11일 이동통신 3사를 비롯해 LG베스트샵 등에서 LG V50S ThinQ를 국내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119만9천원이 책정돼 있다. 신형 LG 듀얼 스크린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점이 가장 눈길을 끈다.

후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본격적으로 경쟁의 서막을 알리게 되면서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김차장버스폰’ 또한 공시지원금 확대와 출고가 인하를 통해 기존모델들에 대한 파격 인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김차장버스폰을 통해 갤럭시S8플러스는 LG로 개통할 시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고 갤럭시A7 또한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며 사은품으로 보조배터리와 가죽케이스를 제공을 받을 수 있다. 갤럭시S9은 출고가 10만원을 인하할 예정으로 조만간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S10과 갤럭시S10E 모델은 10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며 갤럭시A90은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10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A90은 사은품으로 삼성 무선충전패드와 케이스, 액정보호 필름을 제공한다.

갤럭시노트9 128GB 모델은 1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고 512기가 모델은 2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사은품으로는 보조배터리와 케이스, 강화필름을 증정한다. 갤럭시A40 모델의 경우 번호이동 시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며 기기변경 시 1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10은 3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갤럭시S10 5G 모델은 20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하다. LG전자의 Q9과 G8 128기가은 가입유형을 불문하고 무료로 구입이 가능하며 V50는 1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애플의 아이폰XR 모델은 3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며 아이폰X는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폰7, V40을 대상으로 SKT, KT, LG U+ 이통 3사 동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기기 값 0원에 판매 중이며 특히 KT, SKT 아이폰7은 요금제 상관없이 0원에 구매할 수 있어 저가 요금제를 추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김차장버스폰’ 공식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