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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갤럭시노트10 특가 판매에 S10 5G, S9 최대 80% 인하

  • 기사입력 2019.09.21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삼성전자가 노트 시리즈를 2가지 버전인 갤럭시노트10, 노트 플러스 기종으로 각각 출고가 124만 8천500원, 139만 7천 원으로 출시됐으며 국내에서 130만 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삼성의 최고 영업이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67만 명의 스마트폰 전문 공동구매 카페 '공짜버스폰'카페에서는 갤럭시노트10 모델을 130만대 판매 돌파 성원에 보답하여 공시 지원금 및 보조금, 카페 자체 지원금까지 적용시켜 최대 30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할 것이며 갤럭시 S 시리즈인 S10 5G, S9까지 80% 인하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발표하였다.

또 카페 내에서는 갤럭시노트10을 구매한 소비자들의 스펙, 색상 등의 다양한 후기 및 구체적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출시 이후 고 스펙으로 화제를 모았던 삼성전자의 첫 번째 5G 스마트폰인 갤럭시S10 5G까지 이번 프로모션 행사에 포함시켜 5G 전용 모델에 대한 판매율이 높아지고 있다.

이어 5G 요금제 가격이 다소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은 기존 LTE 모델인 갤럭시S와 A시리즈인 S9, S10e, a40, a50, a90, A9 프로까지 최대 80% 세일 및 공짜폰으로 풀면서 요금제와 단말기 가격이 저렴한 LTE 모델을 구매하는 소비자들도 급증하고 있다.

관계자 말에 따르면 "5G 전용 모델인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5G 모델을 공시 지원금 확대로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나 다소 요금제가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기존 중저가 LTE 모델들을 공짜폰으로 풀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 상관없이 저렴하게 구매하고 있다"라며 말했다.

갤럭시노트10의 사은품, 케이스 등의 자세한 정보 및 S9, S10E, A30, A70, A80등의 공짜폰에 관한 정보는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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