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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폰’ 아이폰11 사전예약 및 아이폰8, LG V40 ThinQ 등 기존모델 파격할인 프로모션

  • 기사입력 2019.09.23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M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애플은 현지시각을 기준으로 지난 10일 아이폰11 시리즈를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공개했다. 아이폰11 시리즈는 아이폰11과 아이폰11프로, 아이폰11프로 맥스 총 3가지다.

아이폰11은 6.1형 액정표시장치(LCD) 화면에 배터리 성능을 향상시킨 점이 눈길을 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레드, 옐로우, 퍼플, 그린 등 6가지다. 아이폰11프로와 아이폰11프로 맥스는 각각 5.8인치, 6.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화면을 채택했다. 색상은 미드나잇 그린,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등 총 4가지다.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아 10월말 출시될 것이 유력하게 예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이 아이폰11 사전예약에 돌입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폰11 사전예약에 더불어 이전 아이폰과 기존 스마트폰 모델들에 대한 파격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11 사전예약 알림서비스가 진행 중이며, 알림서비스 신청 후 구매한 회원에게는 아이폰11 반값할인, 아이폰11 요금지원, 애플 2세대 에어팟, 제주도 여행권 등의 다양한 프리미엄 사은품까지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져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기존 모델 파격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갤럭시A30, 갤럭시A40을 비롯해 아이폰7 128GB모델과 LG Q9 모델은 모두 공시지원금 확대를 적용 받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S9 또한 출고가 10만원 인하를 앞두고 있어 곧 무료로 구입할 수 있을 예정이다. LG V40모델은 가입유형(번호이동, 기기변경)을 불문하고 공짜로 구입이 가능할 예정이다.

또한 갤럭시S10E, 아이폰8은 9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으며 갤럭시노트9, 갤럭시S10, lg v50은 1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하고 갤럭시S10 5G와 아이폰XR 20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며 노트10 30만원대, 아이폰 10주년 기념작품인 아이폰X는 KT 통신사 한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최저 30만원대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 관계자는 “사전예약과 파격할인 프로모션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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