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카리스마' 수평 L램프 적용 BMW 슈퍼세단 'M5 페이스리프트’ 포착
'강력한 카리스마' 수평 L램프 적용 BMW 슈퍼세단 'M5 페이스리프트’ 포착
  • 최태인 기자
  • 승인 2019.09.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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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고성능 세단 M5의 페이스리프트 위장막 프로토타입이 해외에서 포착됐다.
BMW의 고성능 세단 M5의 페이스리프트 위장막 프로토타입이 해외에서 포착됐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BMW의 고성능 세단 M5의 페이스리프트 위장막 프로토타입이 해외에서 포착됐다.

BMW M5 페이스리프트 프로토타입은 앞서 스파이샷으로 포착됐던 5시리즈 페이스리프트 프로토타입과 달리 새로운 그래픽의 헤드램프가 장착된 것이 눈에 띈다.

이번에 포착된 헤드램프는 전체적인 아웃라인은 기존과 유사하지만, 헤드램프 하단의 굴곡을 줄이고 수평형으로 리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헤드램프 하단 굴곡에 맞춰 기하학적 형태를 지난 주간주행등(DRL)이 신형 3시리즈와 유사한 'L‘자 형태로 보다 슬림하고 단정한 형태로 변경됐다.

BMW 'M5 페이스리프트 프로토타입'
BMW 'M5 페이스리프트 프로토타입'

최근 선보였던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 페이스리프트와 8시리즈 등 최신 모델과 패밀리룩을 이뤄 보다 얇고 단정하면서 우아한 디자인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또 헤드램프 변경과 함께 전면 키드니 그릴 역시 크기를 키우고 디자인을 변경되며, 그릴 내부 그래픽은 신형 X5와 X6, 8시리즈 등 의 디자인을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측면부는 달라지는 부분없이 현행모델과 동일하며, 휠 디자인이 달라지는 수준에서 머무를 것으로 보이며, 이외에 전, 후면 범퍼 디자인 및 테일램프 디자인이 변경되는 수준에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여진다. 위장막 사이로 드러난 테일램프 그래픽도 신형 X5와 유사한 그래픽이 돋보인다.

BMW 'M5 페이스리프트 프로토타입'
BMW 'M5 페이스리프트 프로토타입'

풀체인지가 아닌 부분변경 모델인 만큼 현행 모델 대비 익스테리어 디자인 차이는 전반적으로 미묘하고, 인테리어 디자인도 큰 변화 없이 새로운 트림 및 옵션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업그레이드, 최신 커넥티비티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파워트레인도 현재 M5에 장착된 최고출력 592마력, 최대토크 76kg.m의 4.4L V8 트윈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리는 4WD가 동일하게 탑재될 전망이다.

BMW M5 페이스리프트는 내년 선보이는 5시리즈 페이스리프트 이후 오는 2021년 경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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