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공짜버스폰, 아이폰11 사전예약 이전 아이폰XS 맥스, XR, 8, 7 최대 80% 인하

  • 기사입력 2019.09.15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애플의 신작 아이폰11, 11R, 11프로 출시일이 공개된 가운데 국내에서는 10월부터 사전예약이 진행될 것으로 예측된 가운데 LTE 전용 단말기로 출시돼 기존 아이폰XS, 맥스, XR에 가격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이에 67만 명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 에서는 아이폰11 특별한 사전예약을 진행해 단말기 할부금 지원은 물론 고가의 사은품까지 선택이 가능하며 출시일 이전 기존 인기 아이폰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대폭 증가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번호 이동, 기기변경이 가능하다.

인기 공동구매 모델로는 아이폰XS, 맥스(max) 단말기 대금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으며 10주년 출시 기념 제품인 아이폰X 모델은 수십만 원 할인된 금액으로 개통 가능하다. 가장 인기가 많은 이슈 모델은 아이폰의 상징인 홈버튼 최종 모델 아이폰8로 최저 가격 7만 원 대로 구매 가능하며 아이폰7의 경우 할부원금 0원 공짜폰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처럼 아이폰11 신제품 출시에도 기존 제품들의 인기가 높은 이유는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색상 높은 스펙 저렴해진 가격까지 더해지면서 아이폰XS, 맥스, XR, X 같은 프리미엄 기종뿐 아니라 아이폰 시리즈 전 모델이 공동구매 카페 회원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높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아이폰11 사전예약 이전 아이폰8, 7의 재고 정리로 높은 공시 지원금과 보조금까지 더해지면서 전국 적으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며 아이폰XS, XR 같은 고가의 제품도 단말기 가격이 크게 인하됐다"라며 말했다.

그밖에 다양한 휴대폰 싸게 사는 법은 '공짜버스폰'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