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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인테리어’, 친절한 상담과 만족스러운 결과까지... 최저가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 제공

  • 기사입력 2019.09.09 10:26
  • 기자명 최태인 기자
울산 '그린인테리어'는 친절한 상담부터 최저가 시공으로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내부 인테리어와 리모델링, 각종 도배와 장판, 주택수리와 베란다확장, 욕실인테리어까지 다방면으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기자] 낡은 집을 새집과 같이 가꾸기 위한 필수 작업 중 하나가 바로 인테리어다. 하지만, 인테리어 시공을 위해서는 이래저래 신경 쓸 일도 많고 비용도 많이 들어 많은 고민을 하곤 한다.

울산 ‘그린인테리어(대표 신용규)’는 친절한 상담부터 최저가 시공으로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그린인테리어는 내부 인테리어와 리모델링, 각종 도배와 장판, 주택수리와 베란다확장, 욕실인테리어까지 다방면으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신용규 그린인테리어 대표는 15년 넘는 경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어머니의 사업을 물려받아 2대째 인테리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직접 현장에서 대표가 나와 소통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캐치해 다이렉트를 시공하는 점은 ‘그린인테리어’가 가진 장점 중 하나다.

목공이나 타일 등에 대한 시공은 외주를 주는 일부 업체와는 다르게 직접 현장에서 대표가 나와 소통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캐치해 다이렉트를 시공하는 점은 ‘그린인테리어’가 가진 장점 중 하나다.

대표가 직접 현장을 다니기 때문에 고객의 요구에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볼 수 있는 방향을 계획하고 추천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다.

신용규 대표는 “장거리에 있는 업체들은 고객과의 소통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며 “전문성 있는 업체이면서 고객의 요구에 즉각 대응 가능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인테리어 업체를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한 요건”이라며 그린인테리어는 이 요건에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테리어라고 하면 돈이 많이 든다고 생각하고 생활의 불편함이 있더라도 옛날 집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며 “최소한의 투자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최소한의 비용의 시공을 통해 좀 더 인테리어가 보편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울산은 신축 건물을 제외하고 20~30년 정도 된 노후화된 주택이 대부분인데 좀 더 좋은 환경의 내부 인테리어를 원한다면 울산 중구 남외동에 위치한 ‘그린인테리어’를 추천하며,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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