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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안색 방해하는 여드름흉터 착색…피부장벽 강화 EGF 화장품 ‘진정 수분크림’ 눈길

  • 기사입력 2019.09.06 07: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EGF BOMBER 크림’은 외부 환경의 건조함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은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 장벽으로 관리해준다.
‘EGF BOMBER 크림’은 외부 환경의 건조함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은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 장벽으로 관리해준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피부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많아진만큼 피부 트러블을 치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이 쏟아지고 있다.

간단한 스킨케어부터 크게는 먹는 약, 바르는 약, 필링과 레이저 등 카테고리가 넓다. 한의학에서도 침 치료나 뜸 등으로 여드름을 가라앉히고 흉터를 케어하는 한방 여드름 흉터치료 프로그램 등이 있다.

그렇다면 여드름 흉터 치료를 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일까? 딱히 정해진 것은 없으나 의학계에서는 도포제나 경구약 등으로 활동성 병변이 조절된 다음을 적기로 보고 있다. 또한 피부에 미세한 상처를 내고 재생을 돕는 과정이 있어 재생 과정의 환경도 중요하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나 자외선이 강하고 땀이 많이 날 수 있는 여름, 건조주의보가 발령되는 겨울보다는 햇빛이 약하고 바람이 선선히 부는 계절을 추천한다.

레이저박피 후에는 피부 장벽 강화 스킨케어가 중요하다. 시술후에는 미백이나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은 피하고 보습 재생 크림에 집중해주는 것이 좋고, 레이저 후 관리가 적절하지 못하면 뾰루지 색소 침착이 함께 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여드름 패인 흉터 관리는 4계절 내내 꾸준한 홈케어가 필수다. 피부 재생 크림으로 재생 주기를 끌어 올리고 흉터 없애는 연고를 끝까지 발라줘야 착색을 피할 수 있다. 시중 매장과 약국 등에는 피부과 시술 후 재생크림도 찾아볼 수 있지만 손상 피부 전용 제품을 선택해야 인생템을 만날 수 있다.

사계절 관리법으로 여드름흉터 없애는 법을 찾는다면 전용 화장품을 사용하고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각질제거를 주기에 맞춰 시행해주는 것이 좋다. 피부에 자극을 주는 무리한 각질제거가 아닌 순한 각질제거제나 클렌징을 이용하고 바로 수분크림으로 보습을 주는 것이 핵심이다.

민감성 화장품 브랜드의 스테디셀러템 ‘EGF BOMBER 크림’은 외부 환경의 건조함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은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 장벽으로 관리해준다. 쉐어버터 성분이 피부에 수분막을 형성해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촉촉함을 선사한다.

또한 ‘이지에프 바머 크림’은 아르간트리커넬오일과 아프리칸월넛오일이 건조한 각질을 케어해주는 진정 수분크림으로 남자, 여자 모두 쓸 수 있다. 지성 및 복합성 피부의 번들거림을 케어하며, 모공 및 피부 수렴에 도움을 주어 깨끗한 피부를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 단백질의 일종인 EGF를 보충해줘 피부 본연의 힘을 깨워주고 피부의 건강함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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