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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아이폰XS 맥스. XR. X 주말할인에 아이폰8. 7 공짜폰 재고정리

  • 기사입력 2019.09.01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공짜버스폰'이 아이폰11, SE2 출시일에 맞춰 추가 보조금 지원 사전예약 알림을 진행, 아이폰XS, 맥스 (MAX), XR, X 제품의 가격 인하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공짜버스폰'이 아이폰11, SE2 출시일에 맞춰 추가 보조금 지원 사전예약 알림을 진행, 아이폰XS, 맥스 (MAX), XR, X 제품의 가격 인하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애플의 아이폰8이 최저 10만 원 대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해지면서 연일 화제를 받고 있다.

차기작 아이폰11, 11R, 11프로가 9월 20일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날 아이폰SE2도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폰11은 내달 20일 출시일 공개를 시작으로 10월 사전예약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애플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5G 전용 모델이 아닌 4G LTE 통신망 전용 모델로만 출시되며 스펙, 디자인, 색상, 펜슬 등 다양한 정보가 밝혀지고 있다.

이에 66만 명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아이폰11, SE2 출시일에 맞춰 추가 보조금 지원 사전예약 알림을 진행하며, 이전까지 기존 인기 아이폰XS, 맥스 (MAX), XR, X 제품의 가격 인하 공동구매를 진행한다.

화제를 받고 있는 아이폰8은 최저 10만 원대, 아이폰7의 경우 공짜폰으로 할부 없이 구매 가능하다.

특히, 출시된 지 2년이 지난 기종인 만큼 전국적으로 재고가 부족해 시중에서 쉽게 찾기 어려운 아이폰8, 7 기종의 마지막 재고를 공동구매 진행하며, 빠른 속도로 재고 소진될 것으로 예측돼 공짜버스폰 카페 회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카페 관계자는 "아이폰11, SE2 출시가 다가오면서 기존 애플의 제품들의 관심이 더 높아진 상황에서 황금 재고라고 불리는 아이폰8, 7 모델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찬스"라고 말했다.

한편, 다양한 스마트폰 할인 행사는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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