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내달부터 11번가 통해 온라인 판매 개시
폭스바겐, 내달부터 11번가 통해 온라인 판매 개시
  • 이상원 기자
  • 승인 2019.08.2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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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내달부터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해 온라인 판매를 개시한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주력 SUV 2020티구안 판매에 맞춰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해 온라인 판매를 개시한다.

폭스바겐은 지난 2017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커뮤니티 카카오를 통해 온라인 판매를 시도했다가 포기한 바 있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대표는 29일 서울 성수동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내달 19일 2020티구안 판매에 맞춰 11번가를 통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픈마켓 11번가를 통해 티구안, 아테온 등의 계약신청을 받은 뒤 해당 지역 판매딜러와 연계, 영업직원을 통해 차량계약과 인도 등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폭스바겐 세일즈총괄 박창우상무는 “11번가를 통해 계약 신청을 받음으로써 효율적으로 신차 구매를 진행할 수 있다”면서 “기존 딜러나 영업직원들의 역할은 종전과 달라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11번가를 통해 계약이 진행되더라도 기존처럼 판매전시장은 계속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폭스바겐은 내달 티구안 출시에 이어 11월 신형 투아렉, 내년에 티록, 티구안올스페이스, 테라몬트을 투입, 총 5개 SUV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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