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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갤럭시노트10 할인판매에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재고정리

  • 기사입력 2019.08.29 00: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이 31일까지 연장 진행되면서 익월 갤럭시 폴드까지 출시일 공개와 사전예약이 진행될 것으로 예측되어 올 하반기 국내 이통사의 5G 가입자 유치를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적으로 큰 이슈 된 갤럭시노트10은 높은 스펙, 세련된 디자인과 성능 보조금 추가 지원으로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큰 화제를 얻어 사전예약 판매 130만 대를 이뤄내며 국내 5G 점유율을 매우 짧은 시간 동안 크게 증가시켰다.

스마트폰 할인 전문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업무 마무리가 임박한 가운데 정식적으로 갤럭시노트10 공동구매가 진행되어 시중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공시 지원금 이외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하여 최저 30만 원대에 구매 가능하여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또 인기 5G 모델 갤럭시S10 5G와 LG V50 ThinQ의 가격 할인 판매가 진행되면서 최저 10만 원대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31일까지 개통시 22만 원 상당의 듀얼스크린까지 제공하여 V50을 구매하려고 계획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과 노트10 플러스의 인기가 절정에 오르면서 기존 5G 모델의 가격 인하까지 적용되면서 주문량이 급증한 만큼 하반기 5G 가입자가 5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말했다.

이외 다양한 휴대폰 할인 소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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