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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가격할인에 노트9·노트8 재고정리

  • 기사입력 2019.08.27 00:00
  • 기자명 최태인 기자
'공짜버스폰'에서는 갤럭시노트10, 노트10 플러스 공동구매를 진행해 최저 가격 30만 원대로 시중보다 저렴하게 SKT, KT, LG 유플러스 통신사 현금 완납, 할부, 선택 약정등 소비자가 원하는 유형으로 즉시 구매 가능하다.
'공짜버스폰'에서는 갤럭시노트10, 노트10 플러스 공동구매를 진행해 최저 가격 30만 원대로 시중보다 저렴하게 SKT, KT, LG 유플러스 통신사 현금 완납, 할부, 선택 약정등 소비자가 원하는 유형으로 즉시 구매 가능하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개통이 31일까지 연장되는 가운데 색상, 용량 등 재고 불균형 현상으로 사전예약 사은품 신청 기간이 26일에서 31일로 연장되며 9월 갤럭시 폴드와 아이폰11 출시일까지 공개돼 올 연말 이동 통신 시장이 매우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인기가 많은 갤럭시노트10 플러스는 두 가지 크기로 출시돼 게임 콘솔, 스튜디오급 카메라와 혁신적인 기능을 탑재한 S 펜으로 압도적인 능력으로 전작 갤럭시노트9의 2배에 가까운 130만 대 사전예약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이목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의 10주년 갤럭시노트이다.

이에 66만 명 회원이 활동 중인 스마트폰 전문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갤럭시노트10, 노트10 플러스 공동구매를 진행해 최저 가격 30만 원대로 시중보다 저렴하게 SKT, KT, LG 유플러스 통신사 현금 완납, 할부, 선택 약정등 소비자가 원하는 유형으로 즉시 구매 가능하다.

또 기존 모델인 갤럭시노트9 제품을 최저 할부원금 10만 원대 구매 가능하며 노트8 모델은 최저 할부원금 0원에 월 말까지 공동구매가 진행돼 빠른 속도로 재고가 소진되고 있으며, 추가 입고 예정이 없는 만큼 저렴한 가격으로 노트를 구매하려는 소비자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공짜버스폰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 출시로 스펙, 디자인, 색상, 용량, 사전예약 사은품까지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매우 분주하게 업무가 진행됐으며 현재는 기존 예약의 처리가 대부분 완료된 상태다"라고 말했다.

그밖에 다양한 휴대폰 할인 소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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