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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눈 시공 전문업체 ‘뉴 타일 바스 줄눈’, 서울·경기 전 지역 줄눈 시공 서비스 제공

  • 기사입력 2019.08.22 14:14
  • 기자명 박상우 기자
(사진제공 : 줄눈 시공 전문업체 ‘뉴 타일 바스 줄눈’)

서울 줄눈 시공 전문업체 ‘뉴 타일 바스 줄눈’은 타일 경력 7년 이상, 줄눈 경력 5년 이상의 줄눈 시공 전문가가 누구보다도 깔끔한 줄눈 시공 서비스를 서울과 경기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아무리 깨끗하게 관리를 하더라도 며칠 지나지 않아 더러워지는 것을 확인하게 되면 괜스레 힘이 빠지곤 한다. 특히, 욕실 및 베란다, 세탁실 등은 신축된 아파트조차도 약 한 달만 지나도 물때와 곰팡이로 인해 미관상 좋지 않은 상태가 된다.

타일과 타일 사이에 넣는 메지를 뜻하는 줄눈은 눈에 띄게 더러워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더러운 타일을 교체하기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줄눈시공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착한 품질과 착한 서비스를 사훈으로 두고 운영하고 있는 ‘뉴 타일 바스 줄눈’은 시공을 맡긴 고객들이 모두 고개를 끄덕일 정도로 만족스러운 시공을 제공한다.

‘뉴 타일 착한 줄눈’은 항상 친환경 최고급 원료를 사용해 고객들을 안심시키고, 실리콘 부위의 줄눈의 경우 시공자가 손을 대기 힘들어 일부 업체들은 시공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뉴 타일 착한 줄눈’은 놓치고 지나갈 수 있는 부분까지도 꼼꼼하고 완벽하게 전문적으로 완벽하게 시공한다.

‘뉴 타일 바스 줄눈’ 곽민철 대표는 “줄눈 시공을 고민하고 있는 많은 고객들이 가장 먼저 보아야 할 부분은 사후처리, 즉 A/S가 얼마나 가능한지부터 확인해야 한다”며 “뉴 타일 바스 줄눈은 1년 무상 A/S가 가능하니 믿고 연락해 달라”고 밝혔다.

깔끔한 욕실 인테리어를 위해 줄눈 시공을 고민하고 있다면 믿고 맡길 수 있는 ‘뉴 타일 바스 줄눈’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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