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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자격증 전액지원 ‘한교진’ 도형, 다문화 심리상담사 및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 등 65과정 무료수강

  • 기사입력 2019.08.22 11:00
  • 기자명 박상우 기자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현대사회는 자기PR시대로 불리울 만큼 본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알리는 것을 중요시 여긴다. 본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싶은 이들에게 민간자격증 교육기관 한국교육진흥협회(이하 한교진)에서 좋은 소식을 알려왔다.

심리상담을 비롯한 다양한 민간자격증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강의들은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며 온라인으로 수강이 가능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재직자 내일 배움 카드, 취업성공패키지, 국민행복카드 등 서류들을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공식홈페이지 가입 시 추천인 코드란에 ‘무료수강’을 입력하는 것 만으로도 가능하다.

현재 도형 심리상담사와 다문화 심리상담사 과정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도형심리 상담사 1급 과정은 도형심리상담과 이론, 도형 유형 학습을 통해 4가지 도형이 의미하는 기본적 성격, 특성, 강약점, 진로적성 뿐만 아니라 각 도형을 선택한 내담자에 대한 최대한 다양한 분석과 기질분석, 성격특성, 심리상태 등을 알아볼 수 있는 다양한 도형의 모형, 배열, 위치와 그 의미를 학습하고 실제 도형심리상담 분석 실습에 대한 사례들을 수강하게 된다.

다문화 심리상담사 1급과정의 경우 다문화사회의 이해, 세계화의 다문화, 주요국의 다문화 정책, 상담의 기초이론, 다문화 상담, 다문화 상담의 개입기술, 다문화 상담, 다문화가족 집단상담, 다문화상담 실무기술에 대한 수강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도형 심리상담사 1급(제2017-004911호) 뿐만 아니라 다문화 심리상담사 1급(제2019-003806호),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제2017-006256호) 등 급변하는 사회에 필요한 65종의 다양한 민간자격증 강의 수강이 가능하다.

모든 자격증들은 자격기본법에 의거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 등록됐으며, 자격관리 및 자격증 발급이 이뤄지는 민간자격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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