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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버스폰, '갤럭시노트10' 가격 할인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재고정리

  • 기사입력 2019.08.21 00:00
  • 최종수정 2019.08.21 11:44
  • 기자명 최태인 기자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이 갤럭시노트10과 노트 10 플러스의 정식 공동구매를 진행, 이동 통신사 지원금과 수십만 원 추가된 자체 보조금을 지원한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과 10 플러스 사전예약이 종료된 가운데 삼성전자는 다음 달 중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출시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애플의 '아이폰11' 제품도 같은 시기 공개될 것으로 예고한 상태다.

사전예약이 종료되면서 스마트폰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노트10과 10 플러스 기종을 정식으로 공동구매가 진행되며, 갤럭시노트10과 노트10 플러스 모델을 이동 통신사 지원금과 수십만 원 추가된 자체 보조금을 지원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현금 완납이 가능하다.

이에 기존 인기 5G 모델인 갤럭시S10 5G 모델은 30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고 LG V50 ThinQ는 최저 10만 원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5G 전용 단말기의 가장 큰 장점은 번호 이동과 기기변경의 공시 지원금 및 추가 지원금과 보조금 지원이 모두 동일하다는 점에서 기존 통신사를 유지하는 기기변경 조건으로 LTE 모델보다 인기가 많다.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 같은 제품은 높은 출고가로 단말기 가격이 높지만 이동통신사들의 지원금과 판매자의 보조금 추가 지원까지 적용할 경우 단말기 가격에 대한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으며 최초 선택한 요금제는 6개월 후 변경이 가능해 대부분의 사용자는 요금제 유지 기간이 지나면 낮은 요금제로 통신료 부담을 덜어낸다.

카페 관계자는 "최근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같은 높은 스펙과 세련된 디자인, 5G의 빠른 속도, S 펜의 다양한 기능, 보조금 지원으로 저렴한 가격까지 소비자들의 5G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구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밖에 다양한 휴대폰 할인 정보는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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