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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가격할인강화에 갤럭시S10E. 노트8 공짜폰 시장 선점 나서

  • 기사입력 2019.08.20 11:23
  • 기자명 이상원 기자
네이버 카페 ‘슈퍼폰’은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종료후 기존 LTE 모델들에 대한가격할인을 강화, 하반기 온라인 시장 선점에 나섰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이 전작 갤럭시노트9보다 더 뜨거운 반응 속에 종료됐다.

이는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신기능으로 젊은층의 관심도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네이버 카페 ‘슈퍼폰’은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종료후 기존 LTE 모델들에 대한가격할인을 강화, 하반기 온라인 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에 따르면 갤럭시S10과 갤럭시노트9은 90% 이상의 할인율이 적용, 10만 원대로 판매되고 있으며 갤럭시 S10e와 노트8은 공시 지원금이 최대치로 반영돼 공짜폰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아이폰7은 공짜폰으로 전락했고, 추가로 보조배터리, 케이스, 필름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아이폰 XR은 20만 원대로 판매되고 있다.

관계자는 “갤럭시S10 5G 및 LG V50 ThinQ 등 5G 모델도 공시 지원금이 상향 조정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슈퍼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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